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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남새구매 비추천 후기 증가! 어떻게 권익을 수호해야 할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4.13일 15:06



  퇴근하기 전에 휴대폰어플로 주문하면 집에 도착할 때 남새를 받을 수 있다. 북경 출근족 류령으로 놓고 말할 때 이는 시간과 힘을 아낄 수 있고 “남새구매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좋은 일이였다. 평소 회사일이 많을 때면 남새를 매일 구매할 겨를이 없어 주말이면 집중적으로 구매해 랭장고를 채우군 했다. 현재 그녀는 온라인으로 남새를 구매하는데 반시간이면 신선한 남새를 받을 수 있게 되였다.

  신선제품 전자상가플랫폼의 신속한 발전과 더불어 ‘집문을 나서지 않아도 집까지 배달해주는’ 생활방식은 점차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그 편리성, 상품의 다양성 등 우점들은 온라인남새구매가 소비자의 믿음을 받게 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상품품질의 결함, 정가정량의 무표준, 애프터서비스 권익수호가 어려운 등 문제들도 따라서 출현하고 있다.

  온라인남새구매 선풍적 인기

  품질신고 자주 발생해

  온라인남새구매, 원스톱서비스는 소비자들의 번거로움을 많이 덜어주었다. 하지만 지난해 년말, 올해초부터 신선제품전자상가의 비추천 후기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한번은 시스템문제로 배송시간이 한시간을 넘겼고 또 한번은 역장(站长)의 분배문제로 인해 2시간 늦었다.” 북경시 서성구에 거주하는 조기는 이외 각종 신선제품전자상가어플의 상품가격에도 차이가 있는데 일부는 한배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또 일부 사람들은 음식품질문제가 두드러지다고 반영했다. ‘신선제품품질’, ‘남새구매품질’ 등을 키워드로 제3측 플랫폼에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관련 신고들이 천여개에 달했다. 이는 여러개 부동한 신선제품 전자상거래플랫폼과 관련되였는데 일부 사람들은 썩은 고기, 피물이 가득한 새우, 싹이 튼 감자 등을 배송받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애프터서비스로 인한 문제 생겨

  소비자 권익수호 어려워

  남새구매시 근이 모자라고 품질이 불합격인 상황에 부딪치면 어떻게 해야 할가? 많은 소비자들은 “방법이 없다. 그냥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라고 말한다.

  “비싸지도 않은데 그냥 없던 일로 하자.” 련속 여러번 모 생선전자상가의 고객서비스센터와 소통을 했지만 결과가 없자 조기는 결국 권익을 수호하려는 생각을 포기했다.

  중국법학회 소비자권익보호법 연구회 부비서장 진음강은 신선제품전자상가 운영자들은 관련 법률법규에 따라 상품 혹은 서비스정보를 전면적이고 진실하며 정확하고 적시적으로 표기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신선제품을 놓고 말할 때 품질은 생명이고 소비자 플랫폼선택의 중요한 표준이기에 상품공급사슬, 판매와 배송 전체 일환에서 상품의 품질을 엄격하게 통제해 소비자에게 품질이 좋은 상품을 제공할 것을 건의했다.

  소비자권익수호가 어려운 문제와 관련해 진음강은 다경로 고객서비스체계를 건전히 하고 애프터서비스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사실 소비자의 스마트고객서비스 자문에 대한 체험이 그닥 좋지 않았다. 스마트고객서비스는 실지로 관련 세부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그러므로 신선제품전자상가는 온라인인공고객서비스, 인공고객서비스전화, 스마트고객서비스 등 다양한 경로의 고객서비스체계를 상호 관통시켜 소비자가 자기 수요에 따라 자주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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