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부주석이 27일 조어대 국빈관에서 파키스탄 임란 칸 총리를 회견하였다.
왕기산 부주석은, 파키스탄은 중국의 유일한 전천후 전략협력동반자로서 쌍방 간 친선은 두텁고 정치적 상호신뢰도 돈독하며 고위층 래왕이 밀접하고 협력분야가 광활하다고 표하였다.
왕기산 부주석은, “일대일로”의 중대 선행 시범항목인 중국과 파키스탄 경제회랑이 중요한 조기 수확을 거두었다며 제2회 “일대일로”국제협력 고위층 론단의 성공적인 진행이 각국 발전과 번영에 새 기회를 가져두줄것이라고 표하였다.
중국과 파키스탄 관계는 시종 중국 주변외교의 선차적 방향이다. 바라건대 쌍방이 두나라 지도자가 달성한 공동인식을 참답게 관철하고 전방위 협력과 문명교류 상호참조를 강화해 량국관계의 깊이와 내실을 부단히 더져가길 바란다.
임란 칸 총리는, 제2회 “일대일로”국제협력 고위층 론단의 원만한 성공을 축하한다며 “일대일로”창의는 분야가 넓고 규모와 영향력이 크다고 표하였다.
파키스탄측은 중국측과 함께 “일대일로”중요 프로젝트인 두나라 경제회랑을 잘 건설해 중국과 파키스탄 관계를 새로운 차원에로 승격시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