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중미 경제무역협상에 대해 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7일 있은 정례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측은 상호존중, 평등호혜는 협의를 달성할 수 있는 전제와 토대이며 관세부과는 아무런 문제도 해결하지 못할 것이라고 시종일관 인정하고 있다. 담판은 토론의 과정이기에 쌍방간에 불일치가 존재하는 것은 아주 정상적인 일이다. 중국측은 모순을 회피하지 않을 것이며 계속적인 협상에 대해 성의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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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승수(52), 양정아(52) 배우 김승수(52)가 동료 배우이자 절친인 양정아(52)에게 딸을 같이 양육하자며 청혼(?)해 이목을 끌고 있다. 김승수는 지난 5월 12일(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김승수는 이날 방송에서
주식으로만 30억대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진 배우 '전원주'가 방송에서 또 며느리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다. 지난 1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에서는 '노후에 믿을 건 자식 밖에 없다'는 것을 주제로 출연진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선우용녀는 "60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