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8일발 인민넷소식(기자 한흠): 기자가 공업정보화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공업정보화부와 국유자산관리위원회는 일전 련합으로 광대역 인터넷의 속도향상, 비용인하를 깊이 추진하고 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지지하는 2019전문행동을 전개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고 한다. 통지는 전신기업은 대중시장에 판매하는 모든 판매중인 비용방안을 ‘목록식’으로 공시하고 판매중인 서비스정액제(套餐)의 수량을 감소시켜 2019년에 판매중인 서비스정액제 수량을 2018년말보다 15% 감소시키고 전신기업을 격려하여 부분적 지역에서 ‘업무단가+사용절감’ 단계적 가격확정 비용시범을 전개할 것을 요구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곧 ‘두가지 G, 두가지 향상’을 전개하게 되는데 고정광대역과 이동광대역이 모두 천메가(G비트)시대에 진입하도록 추동하고 100M 및 그이상 광대역사용자 비률을 80%로 향상시키고 4G사용자 침투률을 80% 이상으로 향상시킨다. ‘동일 네트워크, 동일 속도’를 전개하고 우리 나라 행정촌 4G와 광섬유보급률을 두가지 모두 98% 이상에 도달하도록 추동하며 농촌광대역네트워크 접속능력과 속도가 기본상 도시와 같은 수준에 도달하게 한다. ‘정확한 비용인하’를 전개하여 중소기업 광대역 평균비용을 15% 감소시키고 내지와 향항오문지역 간의 데터로밍비용을 30%로 낮추고 이동네트워크 데터 평균비용을 20% 이상 인하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