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성당위서기 파음조로가 훈춘에서 해양도시건설과 해양경제발전을 지도했다”고 길림성인민정부 뉴스판공실에서 10일에 전했다.
파음조로는 연변대학 훈춘캠퍼스에서 해양경제학과건설 및 합작교수정황을 료해했고 생물의약대건강산업원(크릴새우기름[磷虾油])대상지에서 크릴새우기름추출직장을 돌아보았으며 훈춘화합해산물시장에서 로씨야로부터 수입해들인 싱싱한 해산물들이 초저온랭장창고와 심층가공직장에 옮겨지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외에도 야거르(雅戈尔)훈춘국제복장성 대상, 훈춘홍정과학기술회사, 길림홍흥에너지회사, 훈춘국제합작시범구통상구 통관봉사쎈터와 훈춘종합보세구 다국경전자상거래산업원을 돌아보았다.
그는 고찰을 마치고 다음과 지적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동북진흥사업에 대한 중요 지시정신을 심입하여 관철락착하고 ‘일대일로’건설에 깊이 있게 융합되며 장길도개발개방을 심입하여 실시하고 내외일체, 다국가합작, 항구구역련동 등을 하며 전력으로 훈춘해양경제합작발전시범도시와 시범구건설에서 대외개방합작고지를 만들어야 한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