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커시안회사 창립 15주년 기념식 및 2019‘애심1+1’공익활동 가동식이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2004년에 창립되여 올해로 15년을 맞는 커시안회사는 현재까지 전국 근 만명 직원에 수백개의 건강생활관을 보유한 회사로 발전하였고 회사만의 브랜드를 구축하였다. 기념식에서 박걸 리사장은 특별히‘충성상'을 설치하고 59명 수상자에게‘충성훈장'을 발급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커시안에 쏟은 직원들의 로고에 감사를 표했다.
박걸 리사장은 기념사에서 “15년 이래 커시안은 많은 고비도 있었고 굴곡도 많았지만 여러 직원들의 신념과 의지로 함께 이겨내고 함께 걸어왔으며 오늘의 커시안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올해 더욱 열심히 전부의 력량을 사업에 몰부어 커시안으로 하여금 타인에, 업종에, 사회에 도움 되는 모범이 되겠다.”고 사업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박걸 리사장은 “커시안의 성장은 사회 여러 분야에서 보내준 도움과 갈라놓을 수 없으며 그 고마움을 잊은 적 없다.”고 말하면서 커시안‘애심 1+1’공익활동을 정식 가동하였다. 커시안‘애심 1+1’공익활동은 커시안회사의 공익사업인 동시에 애심활동이다.
그 취지는 전국의 커시안 건강생활관으로 하여금 공익활동에 참여하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전국 수백개 커시안 건생생활관에 애심 서비스망을 설치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좋은일에 동참하게 된다.
박걸 리사장은 커시안‘애심 1+1’공익활동을 가동하면서 이는 커시안 공익사업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미 박걸 리사장은 다방면으로 교육사업을 열성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등 공익사업에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연변대학에 360여만원을 후원하여 '연변대학박걸교육발전기금'을 설립하였고 '박걸영화텔레비죤예술중심'을 성립하였으며 중앙민족대학에 260여만원을 후원하여 '박걸장학금'을 세웠다.
다년간 연변대학과 중앙민족대학에서 빈곤학생을 돕고 우수학생을 장려하며 우수교원을 격려하는 형식의 장학금 및 조학금 발급식을 개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청도, 북경, 연변 등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과 전국 여러 협회, 빈곤지역에 수차 후원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연변대학 김웅 교장이 박걸 리사장에게 감사패를 발급하고 있다.
중앙민족대학 백용 처장이 박걸 리사장에게 감사패를 발급하고 있다.
박걸 리사장의 교육사업에 대한 크나큰 지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연변대학 김웅 교장과 중앙민족대학 백용 처장은 박걸 리사장에게 감사패를 발급했다.
기념식에서 커시안 관계자는 “15주년을 맞은 커시안은 앞으로 더욱 량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고객들에게 보답함과 동시에 공익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진력하겠다.”고 밝혔다.
연길시정부 채규룡 시장이 박걸 리사장에게 상패를 발급하고 있다.
실제로도 커시안의 가치와 사회에 대한 공헌을 인정을 받아 커시안의료기계는 일전 연길시당위 시정부에서 개최한 로력모범표창대회에서‘로력모범집단'의 영예을 받아안았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 연길시정부 채규룡 시장이 특별히 박걸 리사장에게 상패를 발급하였다.
또한 커시안은 연길 지방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크나큰 공헌을 하는 등 그 공로로 연길시고신기술산업개발구 당사업위원회 서기이며 관리위원회 주임인 김동일과 연길신흥공업집중구, 국제공항경제개발구 투자유치국 국장 심무광이 박걸 리사장에게 감사패를 발급했다.
박걸 리사장에게 감사패를 발급하고 있는 김동일 주임.
박걸 리사장에게 감사패를 발급하고 있는 심무광 국장.
중국동방연예집단의 축하공연.
글 길림신문 김가혜 기자 /사진제공: 커시안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