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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정협사업 경험교류회 북경에서 열려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5.22일 00:00
전국 지방 정협사업 경험교류회가 20일부터 21일까지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양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하였다.

왕양 정협주석은, 인민정협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데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사상을 참답게 학습관철하고 전문 협상기구인 정협의 직능과 성격, 위치를 부각시키며 협상직능을 관철하고 협상기제를 완비화하며 협상방식을 풍부히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지방정협 특히는 시와 현 정협의 직능리행의 제도화와 규범화, 절차화를 추진하고 인민정협제도가 보다 성숙되고 고착되며 국가관리체계에서 인민정협의 역할이 두드러지게 해야 한다.

왕양 정협주석은, 근년래 각급 지방정부는 현지 당위원회의 령도 아래 인민정협 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데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 학습연구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해 새시대 인민정협 당 건설의 제반사업을 전면강화하고 어렵게 성적을 거둔데 대해 충분히 긍정하였다.

왕양 정협주석은, 정협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 조직체계를 건전히 하고 정협사업에 대한 당의 전면령도를 더욱잘 관철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인민정협 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데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 학습연구 활동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대시키며 사상리론 무장을 가일층 추진해야 한다.

협상과 의정의 질을 높일수 있는 모식과 방식, 평가방법을 모색하고 직능 리행의 질을 한층더 높여야 한다.

조사연구의 분위기를 형성하고 대중을 위해 직책을 리행하며 대중들과의 련결을 밀접히 함으로써 형식주의와 관료주의를 단호히 극복하고 방지하며 사업작풍을 가일층 개진해야 한다.

엄하게 교육하고 엄하게 요구하며 엄하게 관리하고 엄하게 감독함으로써 정협위원과 기관 간부 대오건설을 강화해야 한다.

각지 정협의 새로운 경험과 새 방식을 제때에 총화하고 보급하며 각급 정협 련결과 지도를 강화해야 한다.

이날 대회에서 성과 시, 현 정협 책임자 10명이 발언하고 대회 참가자들은 지방 정협사업과 관련해 널리 교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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