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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여러가지 조치로 전기가격 인하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6.04일 11:42
[정주=신화통신] 하남성발전개혁위원회는 일전에 2019년 제2차 공상업 및 기타 사용호 단일제 전기료금을 인하시킬데 관한 통지를 발부하고 올해 7월 1일부터 하남성 공상업 및 기타 사용호 단일제전기료금을 키로와트시당 평균 4.21전씩 하향조정하며 기타 전기사용 류형의 전기판매가격은 조정하지 않는다고 제기하였다.



통지는 각 전기전이공급주체는 반드시 피전기전이공급사용호의 전기사용가격을 동보적으로 인하시키고 함부로 억류해서는 안되며 전기료금인하 순익이 전부 말단사용호에 돌아가도록 확보할것을 요구하였다.통지는 동시에 각급 가격관리부문,전력부문은 관련부문과 함께 참답게 실행하고 전기가격정책이 확실히 집행되도록 확보할것을 요구하였다.

료해에 따르면 2015-2018년 하남성은 선후로 도시농촌전기사용동일가격, 송전배전가격개혁 추진,정부성기금을 취소,인하하는 등 일련의 조치를 실시하여 전성 공상업 목록 전기료금을 힘써 인하시켰다. 추산에 따르면 2018년 말 하남성공상업전기료금수준은 2014년에 비해 키로와트시당 5.5전이 인하되였다.

전한단계 대형 사용호에 직접 전기공급시점을 총화한 토대우에서 2016년부터 시작하여 하남성에서는 전력직접교역을 전면적으로 실시하여 시장기제를 리용하여 교역전기료금,전기량,교역규모,범위를 부단히 확대하였다.2018년 전 성 전기교역량이 920여억키로와트시에 달하였고 기업의 전기사용원가 50여억원을 인하시켰다.

하남성의 여러가지 전기료금인하조치의 시너지와 실시로 전성공상업사용호 전기사용원가를 현저히 인하시킴으로써 실물경제전기사용원가 경감, 경영환경 최적화, 공평경쟁 시장질서 마련,중소기업의 건전한 발전을 지지 등 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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