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세계 환경의 날 세계 주요행사가 5일 절강성 항주시에서 열렸다.
습근평 주석이 관련 행사에 축하 편지를 보냈다.
습근평 주석은, 인류에게는 하나의 지구만이 존재하고있다며,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 발전을 추진하는것은 각국의 공동 책임이라고 표했다. 국제사회가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정을 적극 관철하고 있는 한편 각국은 환경 오염과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감소의 준엄한 도전에 직면해있다. 세계 생태문명을 건설하려면 각국이 협력하여 친환경, 저탄소, 지속가능 발전을 공동 추진해야 한다.
중국은 생태환경 보호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으며 청산 록수는 금산은산이라는 중요한 리념을 견지하면서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창도하고 있다. 중국은 생태문명건설을 국가 발전 전반 구도에 포함시키고 아름다운 중국 건설에서 뚜렷한 진보를 가져왔다.
중국은 각측과 함께 친환경 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생태문명의 기반을 공동 구축하며 2030년 의정을 전면 관철하여 인류가 생존하고 발전할수 있는 락원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세계 건설과 인류운명 공동체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힘을 이바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