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초심과 사명을 잊지 않는 당원 간부들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가흥남호 혁명기념관 장헌의 관장은, 지난해 혁명기념관을 참관한 관중은 연인수로 125만명에 달했다고 소개했다. 가흥남호 혁명기념관은 현지에서 뿐만아니라 절강전람관과 절강대학, 청화대학 등 지에서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를 주제로 한 대형전시회를 진행했고, 석가장과 서안, 남창, 귀양 등 지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서성 감주시 감현구 석완향 석완촌에 파견된 마동춘 제1서기는, 7월 1일 아침 일찍부터 매 가구를 방문하고 군중들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마동춘 제1서기는, 군중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에 초심을 되새기고 격차를 찾게 되였다고 말했다.
7월 1일 오전, 중국혁명 성지인 연안에서 “새시대 모범” 선진단체 대표와 선진개인 100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중국공산당의 근본취지를 되새시고 실제사업에 관철시킬 것이라고 다짐했다.
19차 당대표인 산동성 치박시 치산구 원천센터 보건원의 기경량 원장은, 초심과 사명을 영원히 잊지 말고 초요사회와 건강중국을 건설하는 과정에 한명의 락오자도 있게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