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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부문, 15가지 전문행동을 통해 “병치료 센터”를 “건강 센터”로의 전환을 실현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7.16일 00:00
최근 국무원에서 “건강 중국행동을 실시할데 관한 국무원의 의견”을 하달하고 국무원 판공청에서 “건강 중국행동 조직실시와 검증 방안”을 하달함으로써 국가차원의 건강중국행동 추진위원회를 설립하고 “건강중국행동2019-2030년”을 하달했다.

국가보건건강위원회와 교육부, 국가체육총국은 15일 건강중국행동 관련상황을 소개하고 15가지 전문 행동을 통해 이른바 “병치료 센터”를 “건강센터”로의 전환을 실현한다고표했다.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주민들의 주요 건강지표는 총체적으로 이미 중고소득 국가의 평균수준보다 높다. 국가보건건강위원회 우학군 부주임은, 의견과 관련 부대 문서들에서는 건강중국행동의 2022년부터 2030년까지의 총체적 목표를 제기했고 15가지 전문행동을 실시한다고 명확히 제기했다고 말했다. 첫 분야는 주로 건강지식 보급, 합리적인 음식습관, 전민 건강, 담배 통제, 심리건강, 건강환경 등 면의 종합적인 측험을 실시함으로써 건강에 영향주는 요소들에 전방위적으로 관여하게 된다.

두번째 분야는 녀성과 유아 중소학교 학생, 로동자와 로인 등 중점군체를 주목하면서 전반 생명주간의 건강을 수호한다.

세번째 분야는 심뇌혈관 질병, 암증, 만성 호흡기 질병, 당뇨병 등 네가지 만성병과 전염병과 지방병에 비추어 중대 질병에 대한 예방과 통제를 강화하게 된다.

의견은, 2022년과 2030년에 가서 국가 학생들의 체질 건강표준 우량표준 도달률을 각기 50%이상과 60%이상이 되게하며 전국 아동과 청소년의 총체적인 근시률을 해마다 0.5% 포인트이상 줄일것을 명확히 요구했다. 그리고 교실의 조명상황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의 신장에 따라 수시로 책걸상 높이를 조절하며 또 보안건강 체조를 강화하고 위생방역에 대한 지식선전과 보급을 강화해야한다고했다.

의견은, 2022년과 2030년에가서 도시농촌 주민의 “국민체질측정표준”중 합격이상 인수 비례가 각기 90.86%와 92.17% 이하가 되여서는 안된다고 했다. 그리고 늘 체육단련에 참가하는 인수의 비례를 37%이상과 40%이상에 도달시켜야한다고했다.

국가체육총국 군중체육사 랑유 사장은, 국가체육총국은 재정부와 함께 공중체육장을 사회에 무료와 보다 낮은 가격으로 개방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있다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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