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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과 사명 명기하고 인민중심 발전사상 관철하여조국 북부 변강의 풍경선을 더욱 아름답게 건설해야...습근평 내몽골에서 고찰하고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 주제교양 전개를 지도할 때 강조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07.17일 10:07
[훅호트=신화통신]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일전에 내몽골에서 고찰하고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 주제교양 전개를 지도할 때 초심과 사명을 명기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관철하며 새로운 발전리념을 시달하고 성장을 안정시키고 개혁을 촉진하며 구조를 조정하고 민생에 혜택을 주며 위험을 방지하고 안정을 유지하는 제반 사업을 잘하여 여러 민족 인민군중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끊임없이 증강하고 조국 북부 변강이 풍경선을 더욱 아름답게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습근평은 내몽골자치구 당위 서기 리기항, 자치구인민정부 주석 부소림의 안내하에 사회구역, 림산작업소, 농촌, 대학교, 기관단위에 심입하여 여러 민족 간부군중들을 위문하고 경제, 사회 발전, 생태문명 건설과 관련해 고찰과 조사연구를 진행했으며 실지에서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 주제교양 전개를 지도했다.

15일 오전, 습근평은 비행기편으로 북경에서 내몽골 적봉시로 가 먼저 송산구 흥안가두 림황가원사회구역을 고찰 및 조사, 연구했다. 습근평은 사회구역 당의 군중봉사 중심을 찾아 기층당건설, 민족단결 화합 등 상황을 료해하고 아이들과 사회구역 주민들과 친절히 교류했다. 습근평은 사회구역은 여러 민족 군중들의 공동한 집으로서 여러 민족은 한가족처럼 단결해야 한다면서 민족단결진보 건설의 사회구역 진입을 깊이 추진하여 사회구역을 여러 민족 군중들이 지켜주고 서로 돕는 대가정으로 만들어 여러 민족 군중들의 안거락업하는 량호한 사회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점심무렵에 습근평은 적봉시박물관을 찾아 고찰할 때 우리 나라는 통일된 다민족국가로서 중화민족은 여러 민족의 끊임없는 교류래왕과 융합으로 형성되였다면서 중화문명은 화이부동한 다민족 문화의 옥토에 뿌리를 내려 력사가 유구하며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중단되지 않고 현재까지 발전해온 문명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사람들이 정확한 력사관, 국가관, 민족관, 문화관을 수립하도록 인도하고 여러 민족 인민의 위대한 조국에 대한 동일성, 중화민족에 대한 동일성,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길에 대한 동일성을 끊임없이 공고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15일 오후, 습근평은 적봉시 카라친기 마안산 림산작업소를 찾아 당지 생태문명 건설과 마안산림산작업소 조림호림사업 상황 회보를 청취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은 세계상 가장 큰 인공림 기여국으로서 이토록 큰 범위의 지속적으로 끊임없는 인공림 건설은 오직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에서만 가능하다. 조국 북방의 중요한 생태안전 장벽을 단단히 구축하고 이곳의 록색과 청정을 잘 지키자면 확고부동하게 생태우선, 록색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대대손손 청산록수와 공기가 늘 새로운 아름다운 중국을 건설해야 한다.

뒤이어 습근평은 차량을 리용하여 하남가두 마안산촌을 찾아 마안산촌의 당의 군중봉사 중심에서 전 촌 상황 소개를 청취했다. 촌주둔 간부의 집, 애심슈퍼에서 총서기는 마을관리가 질서적이고 촌민생활이 행복한 것을 보고 아주 기뻐했다.

마안산촌에는 한족, 몽골족, 만족 등 여러 민족이 집거하고 있다. 습근평은 네 세대가 모여사는 ‘다민족의 집’인 촌민 장국리의 집을 찾았다. 장국리의 어머니는 86세이지만 신체가 건강했다. 총서기는 그의 손을 잡고 친절히 문안했다. 습근평은 뜨락, 접대실, 침실, 주방, 화장실 등 상황을 살펴보았다. 습근평은 향촌이 진흥되고 환경이 좋아지면 향촌생활도 날따라 좋아질 수 있다면서 농촌 공공기반시설을 계속 보완하고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중점적으로 쓰레기오수정비, 화장실혁명, 촌면모 향상을 잘하여 향촌을 보다 아름답게 건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적봉에서 온 10명 간부군중대표들도 농가원에 왔으며 총서기는 그들과 좌담 교류했다. 송산구 대묘진 소묘자촌당지부 서기 조회걸은 지난해 전국량회기간에 총서기가 그녀가 살고 있는 촌에 다녀오기를 초청했으며 이번에 총서기는 전문적으로 그녀를 마안산으로 초청해 만났다. 여러 사람들이 발언하면서 앞다투어 총서기에게 저들 촌의 새로운 변화를 회보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새 중국 창건 70년간 우리 나라 도시와 농촌에는 천지개혁의 변화가 일어나 백성들의 생활은 날따라 좋아지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라는 이 길로 나아간 것은 정확한 것이라는 것을 충분히 증명해주었다. 중국공산주의자들이 인민군중들의 옹호와 지지를 받을 수 있게 된것은 바로 우리 당이 시종 중국인민을 위해 행복을 도모하고 중화민족을 위해 부흥을 도모하는 초심과 사명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 당은 9000여만 당원과 400여만개 기층당조직을 갖고 있으며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감당하는 한 아무리 큰 어려움이라도 다 이겨낼 수 있다.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 주제교양을 전개하는 것은 결국에는 중국공산당은 반드시 시종 중국인민을 위해 행복을 도모하고 중화민족을 위해 부흥을 도모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직 이래야만 우리 당은 장기적으로 집권할 수 있고 나라가 항구적으로 안정될 수 있으며 백성들의 생활이 보다 행복해질 수 있다.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실현에서 한개 민족이라도 없어서는 안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실현에 한개 민족이라도 빠드려서는 안된다. 공산당은 말하면 꼭 해내야 하며 또 반드시 할 수 있다. 민족구역자치제도는 우리 나라 기본정치제도로서 민족구역자치의 리론과 실천경험을 참답게 총화해야 하고 이 제도를 견지하고 보완해야 하며 민족단결융합을 촉진하고 여러 민족이 석류씨앗처럼 똘똘 뭉치도록 촉진할 수 있다.

장국리의 집을 떠날 때 촌민들은 길옆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며 습근평은 미소를 머금고 그들과 악수하면서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16일 오전, 습근평은 훅호트시를 고찰할 때 먼저 내몽골대학을 찾았다. 내몽골대학은 우리 당이 민족지역에 꾸린 첫 종합대학으로서 민족지역의 인재 양성과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였다. 습근평은 몽골문 고적에 대한 수집, 정리, 보호를 강화하고 그 속에 내재한 민족단결진보 사상의 내포를 발굴하고 고양하여 여러 민족 인민이 함께 단합하고 분투하며 함께 번영하고 발전하도록 격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마침 여름방학이라 도서관 열람실에는 아직도 적잖은 학생들이 학습하고 있었다. 총서기가 오시는 것을 보고 학생들은 갑자기 들끓기 시작했고 총서기의 주변에 모여들었다. 습근평은 이들과 친절하게 인사를 나누고 학습, 생활 상황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청소년이 강해야 중국이 강해진다. 미래의 경쟁은 청년들의 경쟁이고 오늘의 청년들은 두번째 백년의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골간과 중견이다. 학생들은 원대한 꿈을 지니고 착실하게 지식을 잘 배우고 기반을 잘 닦으며 재간을 키워 앞으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해 자신의 지혜와 힘을 기여해야 한다.

뒤이어 습근평은 내몽골자치구자연자원청을 찾아 자연자원청에서 전개하고있는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하기’ 주제교양 활동을 조사, 연구하고 지도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각 지역 각 부문에서는 주제교양 활동을 전개하는 가운데서 다음과 같은 ‘네가지가 제대로 되는 것’을 틀어쥐는 데 주의를 돌려야 한다. 첫째는 사상인식이 제대로 되는 것을 틀어쥐여 학습을 시종 일관시키고 주제교양의 중대한 의의에 대한 인식을 끊임없이 심화하고 당의 초심과 사명에 대한 인식을 심화하며 당이 직면한 위험과 시련에 대한 인식을 심화해야 한다.학습에서 형식주의를 부려서는 안되고 서둘러 목적을 이루려고 해서도 안되며 번마다 새로운 진보, 새로운 터득이 있어야 하고 날마다 달마다 축적해야 한다. 실제와 결부시켜 학습을 강화해야 하며 생태문명 건설의 중요성에 대한 터득을 깊이하고 당중앙의 내몽골 전략적 지위 확정에 대한 터득을 깊이하며 자신의 직책에 대한 터득을 깊이해야 한다. 둘째는 문제검시가 제대로 되는 것을 틀어쥐여 조사연구를 깊이있게 하여 문제를 정확하게 찾아내고 근원을 깊이 파헤쳐 노력방향과 개진조치를 명확히 해야 한다. 셋째는 전돈, 개정, 시달이 제대로 되는 것을 틀어쥐여야 한다. 증상에 맞게 처방하고 응당 보완해야 할 체제와 기제를 보완하며 응당 막아야 할 허점은 잘 막고 비판해야 할 것은 참답게 비판하며 처리해야 할 것은 엄숙히 처리해야 한다. 실제문제를 해결하는 성과를 판단의 표준으로 삼으며 문제를 발견하면 끌지 말고 즉시 개정해야 하며 허위로 얼버무려서는 안된다. 넷째는 조직령도가 제대로 되는 것을 틀어쥐여야 한다. 주요 지도동지들은 앞장서 학습하고 앞장서 조사, 연구하며 앞장서 문제를 검시하고 앞장서 정돈개진하고 시달하여 솔선모범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당중앙의 배치와 포치에 맞추고 동시에 실제와 결부시켜 방식과 방법을 풍부히 해야 한다. 당내 법규는 적지 않지만 주요한 문제는 집행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며 어떤 것은 집행능력이 결핍하고 어떤 것은 집행저력이 결핍한 것이다. 법규 제도의 집행을 강화하고 에누리가 있어서는 안된다.

습근평은 또 자연자원정무대청을 찾아 사업일군과 사무를 보러 온 군중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주제교양을 전개하고 간편화, 능률화 정무봉사를 수행하는 등 상황에 대해 료해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군중관점과 군중로선을 제반 사업의 모든 고리와 구체적인 행동에 관철시켜 군중들이 보다 편리하고 보다 실속있게 사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능률적, 편리화 인민봉사를 추진함과 동시에 주밀하게 고려해야 한다. 시장 활성화가 추진될수록 감독관리를 강화하고 법규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하고 감독하며 부패를 엄하게 방지해야 한다.

16일 오후, 습근평은 내몽골자치구 당위와 정부의 사업회보와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자’는 주제교양을 전개한 상황회보를 청취하고나서 내몽골 제반 사업에서 거둔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내몽골의 동지들이 당중앙의 요구를 참답게 관철하고 몽골말의 정신을 고양하여 제반 사업을 더욱 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기대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내몽골은 조국의 북부 변경에 위치해있으며 자연자원과 생태자원이 아주 풍부하고 민족문화가 다종다양하며 발전잠재력이 크고 전략적 지위가 중요하다.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자면 공급측 구조성 개혁에서 단점보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과잉생산 능력을 해소하고 부동산 재고량을 해소하고 금융위험을 해소하며 원가를 낮추고 단점을 보완’하는 데서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고 확고부동하게 개혁개방을 심화시키며 미시적 주체활력을 증강하고 산업사슬의 수준을 높이며 경제순환을 원활시키고 농업, 목축업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며 도시와 농촌 구역의 조화로운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생태우선, 록색발전을 견지하자면 집중, 집결, 집약 면에서 출로를 찾아야 한다. 초원보호를 강화하고 토지 사막화, 황막화 예방퇴치 사업을 강화하며 생태환경을 잘 보호하고 우리 나라 북방의 중요 생태안전 장벽을 튼튼히 구축해야 한다. 민생을 확실하게 보장하고 개선하자면 교육, 취업, 사회보험, 의료, 주택 등 면에서 존재하는 두드러진 문제, 긴박한 문제를 힘써 해결해야 한다. 3대 난관 공략전에서 견결히 승리를 이룩하고 빈곤퇴치 난관공략의 중심을 심층 빈곤지역에 집중시키고 ‘세가지 보장’에서 직면한 난제를 중점적으로 공략하여 기한내 초요사회 전면실현을 확보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주제교양을 전개함에 있어서 초심을 지키고 사명을 담당하며 차이점을 찾고 시달을 틀어쥐는 총적 요구를 전면적으로 파악하고 학습교양, 조사연구, 문제검사, 정돈실시를 관통시키며 실제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독촉지도를 강화하고 잘 전개된 것은 제때에 표창하고 제대로 전개되지 못한 것은 제때에 비판하고 경고하며 편차가 생기면 제때에 시정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내몽골은 우리 나라 민족지역자치 제도의 발원지로서 민족단결의 영광스런 전통을 갖고 있다. 여러 민족 대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당의 민족정책을 전면적으로 관철하며 민족단결진보 교양을 심화하고 서로 돕고 협력하는 리념을 실천하며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여러 민족을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치게 하여 조국변강을 공동히 지키고 아름다운 생활을 공동히 창조함으로써 새시대에 모범자치구의 숭고한 영예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고찰기간 습근평은 훅호트에서 내몽골주둔부대 부사급 이상 지도간부와 퇀급 단위 주요군관을 친절히 접견하고 당중앙과 중앙군위를 대표해 내몽골주둔부대 전체 장병들에게 진지한 문안을 드렸다. 허기량이 함께 접견하였다.

정설상, 류학, 진희, 하립봉과 중앙 해당 부서의 책임자들이 함께 고찰 또는 관련 행사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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