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률전서 위원장이 17일 북경에서 리베리아 림시 참의장 알베테 체와 회견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중국은 리베리아가 립법 형식으로 한개 중국 원칙을 견지하기로 확인한데 대해 찬상을 표한다고 말했다. 중국 전국인대는 습근평주석과 웨아 대통령이 달성한 중요한 합의를 지도로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론단 북경정상회의 성과를 관철하고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추진하며 제분야의 실무협력을 강화하는데 법적인 지원과 담보를 제공하련다. 량국 립법기구는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쌍무 다차원 래왕을 풍부히함으로써 더 긴밀한 중국과 아프리카 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량국관계의 더 큰 발전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적극 기여해야한다.
알베테 체 림시 참의장은, 리베리아는 한개 중국원칙을 준수할것이며 중국과 함께 “일대일로”공동건설과 아프리카와 중국협력의 쾌속 발전의 기회를 포착하고 립법기구의 왕래와 제 분야 협력을 강화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