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 유엔 주재 중국 상임대표가 2일, 전쟁 충돌이 어린이들에게 주는 피해가 가장 크다며 안전보장리사회는 직책을 다해 각 충돌측이 평화방식으로 분쟁을 해결하도록 지지하고 추진하며 어린이 성장에 안전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장군 대표는 안전보장리사회 어린이와 무력충돌문제 공개 변론회에서, 최근년래 국제사회는 충돌속에서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적극적인 진전을 이뤘지만 무력충돌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심지어 날로 격해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장군 대표는, 평화를 실현하는것은 어린이들에 대한 가장 큰 보호라고 말했다. 장군 대표는, 중국은 각측과 함께 노력해 충돌지역 어린이들이 무기와 전쟁을 멀리하고 즐겁고 존엄있는 생활을 누리며 개인과 나라, 세계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할수 있도록 도울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