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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와 세관총서, 국가이민관리국,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활동 펼쳐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8.05일 00:00
전당 상하가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을 시작한이래 상무부와 세관총서, 국가이민관리국이 습근평총서기의 중요 연설 정신과 요구에 따라 “초심을 치키고 사명을 감당하며 차이점을 찾고 집중 관철”할데 대한 총적 요구를 사업 실제와 결부해 제반 고리에 구현시키면서 사명을 명기하고 과감히 감당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복잡다단한 대외무역 정세에 직면해 상무부는 학습교양과 조사연구, 문제 검시, 정돈개혁 관철 등 주제 교양 네가지 중점 조치를 련결시켜 일체화 방식으로 추진하고 실제와 결부하는 면에서 공을 들이고 있다. 상무부 대외무역사 주영 부사장은 대외무역 안정화는 당중앙이 우리에게 맡겨준 정치과업이라고 말했다. 주영 부사장은 다음 단계 우리는 세가지 분야 사업, 구체적으로 조속한 세분화, 빠른 관철, 실제 성과를 내기 위한 사업을 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들어 상무부는 정책 해독, 지방의 좋은 경험과 방식 교류에 힘쓰고 있다. 부문에서는 세분화한 관철 조치를 제정하고 이와 관련해 지방은 부대의 관철 조치들을 내와 실제 관철로 실효성을 내고 정책이 조속히 관철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주영 부사장은 최종적으로 정책의 효과성을 확인하려면 기업의 만족도를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우리나라 수출입총액은 14조6천7백억원을 달성해 지난해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세관총서 정치부 부주임이며 정치사업판공실 주임인 류춘광은 세관이 직책과 사명에 립각해 “인민을 위한 인민세관”의 리념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춘광 부주임은 “초심 지키기” 과정에서 나라의 대문을 지키는 호위병의 역할을 잘 발휘하고 “사명 감당” 과정에서 당과 국가사업 전국을 위해 더 잘 봉사하며 “차이점을 찾는” 과정에서는 세관사업의 질높은 발전을 추진하고 “집중 관철” 과정에서는 세관의 새 기상과 새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류춘광 부주임은 또, 봉사 최적화와 봉사에 대한 감독 관리를 부단히 강화하고 초심을 되새기고 초심을 실천해 나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 포치가 시작된이래 국가이민관리국도 문제의 해결방향을 견지하고 교육과 문제의 근원 찾기, 정돈 개혁, 문제 해결에서 과감히 움직이고 사명을 실천해왔다. 국가이민관리국 공민출입경관리사 리단 부사장은, 국가이민관리국이 군중 반영이 가장 많은 “통점”과 “해결이 정체됐던 문제”에서부터 착수해 출입경 서류 “전국 통일처리”, “한번에 끝내는” 등 일련의 편리 조치들을 내와 인민군중의 충분한 긍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리단 부사장은 다음 단계 국가이민관리국은 이민관리 분야의 “행정기능 간소화, 관리권 이양, 이양과 관리를 결합한 봉사 최적화”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류발급 절차를 한층 더 간소화하고 서류처리 모식을 최적화하여 인민군중의 출행에 더 효과적이고도 편리한 봉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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