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텔레비죤방송국 속평이다. “더 유력한 행동으로 폭력을 제지하고 혼란세를 바로잡아야한다”
향항의 극단적인 폭력행동이 지속적으로 만연되여 지금 향항은 타락의 변두리에 이르렀다. 8월 13일 오후부터 많은 시위자들이 공항에 집결해 공항을 마비시켰고 입경하는 려객들에게 엄중한 영향을 주었다. 14일 새벽에는 뭇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법치와 도덕, 인간성의 최저선을 넘어서 공공연히 기자와 려객을 구타하기도 했다. 향항 각계는 이런 폭행에 대해 분분히 가장 엄격한 규탄을 표하면서 엄숙히 수사하여 사건 관련자들을 법으로 다스림으로써 천인이 공노할 이런 악행을 단호히 제거할 것을 경찰들에게 호소했다.
하나하나의 끔찍한 폭력사건들이 나타남에 따라 단순히 마스크 하나만으로는 극단적인 폭력주의자들의 파렴치한 진모를 감출수 없게 되였다. 세인들을 경악하게 하는 폭행은 선량한 사람들로하여금 극단적 폭력주의자들의 흉악함과 무치한 진모를 잘 보아내도록했다. 악행을 자초한 자들은 좋은 끝장이 있을 수 없다. 이런 폭도들에게는 반드시 법률의 검이 돌아 갈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또 향항의 경찰들로하여 긍지를 느껴야 한다. 우리는 더 확고한 자세로, 더 유력한 행동으로 향항 경찰이 폭력 범죄행위에 대해 과단한 집법을 하고 모든 폭도들을 체포하여 재판에 회부하는 것을 지지해야한다. 그리고 사법기구가 엄정한 사법으로 법치의 존엄을 수호하고 폭도들로하여금 법률의 엄한 응징을 받도록 지지해야 할 것이다.
향항을 혼란하게 만드는 폭도들은 늦가을 메뚜기 같이 뛰여봤자 며칠이다. 그들은 아무리 날뛰여도 허사일 것이고 얼마 가지 못할 것이다. 정의의 힘은 시기가 되면 반드시 손을 쓸 것이고 또 절대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폭력을 제지하고 혼란세를 바로잡는 일은 한시 급하다. 이 시각은 향항의 전도를 관심하는 모든 사람들이 용감히 나서야 할 때다. 우리는 모든 범죄행위를 거부하고 모든 폭력주의자들을 거부하며 정의의 목소리를 높여 한마음 한뜻으로 향항을 수호함으로써 폭력주의자들을 거리에 나온 쥐 신세로 만들고 향항의 맑은 하늘을 조속히 회복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