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국무원판공청은 < 전국적으로‘기구간소화, 권리하부이양, 권리부여와 감독 결합, 최적화 봉사’개혁을 심화하고 경영환경을 최적화하는 중점임무분공 방안>(이하 방안이라 략칭) 을 발부, 여러가지 민생난제를 해결하는 시간표를 명확히 했다.
방안은 일부 독점성질을 띤 전력공급, 물공급, 가스공급, 난방공급 등 공용사업단위와 병원, 은행 등 봉사기구는 시장주체와 인민군중들에게 편리를 제공하고 봉사질과 효과성을 높이며 상수도, 전력, 가스, 난방 관련 수속을 하는데 오랜 시간을 점하는 문제에 대비하여 관련 정책 투명도를 높이고 APP사무를 보급하고 이동지불 등을 보급하기로 했다.
2019년말까지 물값, 전기료금, 가스료금, 난방비 등 업종수금, 관리, 봉사 등을 규범화하기로 했다.
물값, 전기료금, 가스료금, 난방비 등 업종수금은 매 백성들의 생활과 관련 되는바 앞으로 수금면에서 더 투명하고 수속시간을 더 줄이기로 했다.
/ 출처: 경제일보 /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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