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제1자동차 남아프리카공장의 제5,000대 해방표 트럭이 출고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한네스부르그 본부와 포크엘리자베스공장 및 각 판매 분회사 전시청들에서 각기 활동을 거행했다.
남아프리카 쿠하공장은 2014년 7월 10일에 락성된, 중국 제1자동차와 중아프리카기금이 공동 출자하여 남아프리카 카이프성 만델라만시에 건설한 자동차 조립공장이다.
생산에 투입된이래, 그룹 본부의 대폭적인 지지에 힘 입어 판매량이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남아프리카 및 주변 국가 시장개척의 부단한 심입에 따라 공장 생산량이 점차 늘어났는데 끝내 당지에서 생산량 5,000대의 력사적인 시각을 맞아하게 되였다.
제1자동차 수출입회사와 제1자동차 해방회사의 신근한 노력을 거쳐 제1자동차 남아프리카회사는 이미 생산, 판매, 봉사를 일체로 한 상당한 규모를 갖춘 제1자동차 남부아프리카의 트럭기지로 부상했는바 브랜드 지위가 날따라 안정되고 시장 호감도가 부단히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