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왕호녕,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 제1진 사업총화 및 제2진 사업포치 대회에 출석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9.08일 00:00
“초심을 잊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 제1진 사업총화 및 제2진 사업포치 대회가 7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인 왕호녕이 대회에 출석해 연설했다. 왕효녕 상무위원은, 이번 주제 교양사업을 잘 하는 중요한 의의를 충분히 인식하고 주제교양과 관련한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한 지시정신을 심층 학습, 관철하며 제1진 주제교양 사업 성과를 공고히하고 확장하며 제2진 주제교양 사업을 잘 기획하고 조직함으로써 확실한 효과를 거두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왕효녕 상무위원은, 제1진 주제교양 사업은 중요한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고 새 시대 전면적인 엄한 당 관리와 당 건설 강화, 개진 면에서 중요한 경험들을 쌓았다고 표했다. 드높은 정치적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사업을 잘 틀어쥐고 습근평의 새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깊이 학습하고 관철한다는 이 근본적인 과업을 단단히 틀어쥐며 “초심을 지키고 사명을 감당하며 격차를 찾고 관철을 틀어쥔다”는 총적인 요구를 전면적으로 파악하고 학습교양과 조사연구, 문제 검토, 정돈개혁과 관철을 전 과정에 관통시켜야한다. 표준과 요구를 견지하는데 중시를 돌리고 급과 부류를 나누어 지도하는데 중시를 돌리며 실제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시를 돌리고 개방적인 교양에 중시를 돌리며 또 형식주의와 관료주의를 반대하는데 중시를 돌려 군중들로 하여금 주제교양이 가져다 준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효과를 느낄수 있게 해야한다. 각급 당위원회와 당조는 지도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

진희가 대회를 사회하면서 사상과 행동을 당중앙의 정신에 통일시켜야한다고 했다. 현지와 본부문, 본단위의 실제와 결부해 제1진 주제교양사업의 성공적인 경험을 잘 총화하고 제2진 주제교양사업을 잘 기획해야한다. 각급 당위원회와 당조는 주체 책임을 잘 리행하고 제2진 주제교양사업을 잘 틀어쥐어야한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 인기리에 종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린 작곡가겸 작사가 유재환(34)이 결혼을 발표하면서 예비신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앞서 유재환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중국 최북단 계강 평년보다 6일 빨리 개강!

중국 최북단 계강 평년보다 6일 빨리 개강!

기온이 점차 상승함에 따라 4월 24일 흑룡강의 막하구간이 공식적으로 개강하여 류빙기에 들어감으로써 중국 최북단 계강은 겨울 정적을 끝냈다. 크고 작은 얼음덩어리가 흐름을 따라 내려가면서 두꺼운 얼음덩어리가 구르기도 하고 부딪치기도 하며 청아한 충돌음을 내

흑룡강성 대만동포련의회 상해 소주에 가 투자유치

흑룡강성 대만동포련의회 상해 소주에 가 투자유치

최근 흑룡강성 대만동포련의회가 인솔하고 할빈시, 목단강시, 계서시, 이춘시위 통전부 및 대만사무판공실, 대만동포련의회 및 소속 구 현 책임자, 투자유치부서 직원 30여명으로 구성된 고찰팀이 상해와 소주에 가서 2024년 '룡강과 대만이 손잡고 미래를 함께 건설하

할빈: 5.1 련휴 휴가 상품 예약 전년 동기대비 13% 증가

할빈: 5.1 련휴 휴가 상품 예약 전년 동기대비 13% 증가

최근 씨트립은 '2024년 5.1 관광 트렌드 통찰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예약 현황에 따르면 올해 5.1 련휴 관광 인기는 지난해 최고치를 기반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5.1 련휴 동안 할빈의 휴가 상품 예약은 전년 대비 13% 증가했으며 점점 더 많은 관광객이 '렌터카로 얼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