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화통신] 광동-향항-오문 대만구‘장바구니’플랫폼이 28일 오후 광주에서 정식 개통되여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광동-향항-오문 대만구 발전계획요강’을 시달하고 광동-향항-오문 대만구의 식용 농산물 안전과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조치로서 정식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도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이 플랫폼을 통해 향항, 오문 및 내지 시장에 공급되게 되였다.
광주시농업농촌국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광동-향항-오문 대만구‘장바구니’건설이 가동된 후 전국 50여개 지구급 이상 시에서 협력대오에 가입하였고 향항, 오문에 농산물을 공급하는 380여개 생산기지가 대만구‘장바구니’생산기지로 인정되였다. 대만구‘장바구니’플랫폼은 ‘하나의 기준에 따라 공급하고 한개 플랫폼을 통해 류통하며 하나의 시스템을 통해 감독관리하는 모식’에 따라 건설한 종합성 봉사플랫폼이다. 플랫폼이 운영된 후 안전하면서도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이 이 플랫폼을 통해 향항, 오문 및 내지 시장에로의 공급이 실현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