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10월3일, 필자는 심양엑스포를 찾아갔다. 이곳의 백합탑에서 습지 연안에는 한창 국화꽃 전시가 한창이였다. 많은 관광객들이 소문을 듣고 새롭게 변모된 심양엑스포를 찾았다.
소개에 의하면 이번 국화꽃 전시는 총면적이 근 5만평이고 력사상 최다이고 120여개 품종에 근 70만포기의 국화꽃을 전시했다. 주요로 품종국(品种菊), 천두국(千头菊)、지피국(地被菊)을 위주로 중간에 분경국(盆景菊)、현애국(悬崖菊) 립체조형국(대소형 조형국 근1000포기) 등 으로 배합시켜 다종 전시방식을 형성하여 고저로 들쑥날쑥 상호간 잘 어울렸다.
전반 꽃전시는 9개 부분으로 각기 불망초심(不忘初心), 풍우겸정(风雨兼程),승풍파랑(乘风破浪), 군영회췌(群英荟萃), 룡풍하희(龙凤贺喜), 향익만원(香溢满园), 증증일상(蒸蒸日上), 전정금수(前程锦绣), 기쁨고무(欢欣鼓舞) 등 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