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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분기 국유기업 주요경제지표 지속적으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0.29일 11:32
북경 10월 27일발 인민넷소식(기자 곡철함): 재정부는 최근 올해 1월-9월 전국 국유기업 및 국유지주기업의 주요경제지표를 발표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유기업의 영업소득, 리윤총액 등은 계속하여 증가하는 태세를 유지하고 미지급세금은 계속하여 낮아지고 있다고 한다.

1월-9월의 국유기업 영업소득 총액은 44조 8,908억 8,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 그중에서 중앙기업의 영업소득이 26조 132억 6,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5.5% 증가했고 지방국유기업의 영업소득이 18조 8,776억 2,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1월-9월의 국유기업 리윤총액은 2조 7,163억원으로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그중에서 중앙기업의 리윤액이 1조 7,941억 6,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6.8% 증가했고 지방국유기업의 리윤액이 9,221억 4,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국유기업의 납세후 순리윤액은 2조 289억 9,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7.8% 증가했고 본사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순리윤액은 1조 2,279억 8,000만원이였다.

감세와 비용인하의 효과가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1월-9월의 국유기업 미지급세금은 3조 3,914억 8,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0.5% 감소했다. 그중에서 중앙기업의 미지급세금이 2조 4,334억 1,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0.5% 감소했고 지방국유기업의 미지급세금이 9,580억 7,000만원으로 동기 대비 0.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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