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8일, 장백조선족자치현 융매체중심에서는 제20번째 중국기자절을 계기로 장백현융매체중심 성립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
현판식에 참가한 현급지도일군들
현정협 주석 최룡남, 현당위 부서기 장몽, 현당위 상무위원이며 조직부 부장인 우대파, 현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하영금, 현당위 상무위원이며 정법위원회 서기인 서로, 현인대 부주임 정학량, 현정부 부현장이며 공안국 국장인 류영신 그리고 현융매체중심의 간부와 종업원들이 현판식에 참가했다.
장백현융매체중심의 성립은 이 현에서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참답게 학습관철하는 하나의 유력한 조치이고 선전여론사업 혁신발전의 선명한 실천이며 역시 장백의 선전보도사업이 융합발전의 새로운 발전단계에 진입했음을 말해준다.
뿐만 아니라 전 현 보도선전사업자들에게 건실한 선전환경을 마련해주고 더욱 광활한 공간과 더욱 좋은 활동기회를 마련해주고 있다.
현융매체중심 풍금하주임이 발언하고 있다.
현당위선전부 하영금 부장이 축사를 올리고 있다.
간판을 제막하고 있다.
융매체중심 사무청사
현급지도일군들이 융매체중심 전체 사업자들과 기념사진
현재 장백현융매체중심은 원래의 현라지오텔레비죤방송 보도매체를 소유하고 있으며 또 이 기초상에서 ‘수려한 장백’ APP 위챗을 새롭게 등록했으며 틱톡 글로벌(抖音) 등 융합매체를 리용하여 신문정보의 생산과 전파, 봉사기능을 부단히 제고하고 있다.
장백현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하영금은 축사에서 장백의 보도선전사업자들로 하여금 현당위와 현정부의 중심과업을 둘러싸고 책임을 짊어지고 새로운 기회에 도전하며 실무학습에 노력하여 자신의 업무수준을 부단히 제고하며 장백의 이야기, 장백의 목소리를 인민대중들에게 널리 전파하기를 바랐다.
현판식의 뒤를 이어 현급지도일군들이 선후로 새로 성립된 장백융매체중심의 지휘중심과 사무시설, 기술설비, 제작실을 관람했다.
사회자가 융매체중심을 소개하고 있다.
융매체중심 지휘중심을 관람하고 있다.
융매체중심
보도일선 당원기자들
융매체중심의 사업일군들
안광화(安光华) 최창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