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신화통신] 당의 19기 4차 전원회의정신 학습관철 중앙선전해설단은 13일 길림성 장춘시에서 선전해설을 진행했다.중앙강연단 성원이며 중앙순시조 부부급 순시전원인 묘경왕이 선전해설보고를 했다.
보고회에서 묘경왕은 습근평 총서기가 당의 19기 4차 전원회의에서 한 중요연설정신과 전원회의에서 통과한 ‘결정’에 초점을 맞춰 여러 면으로부터 4차 전원회의의 중대한 의의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였으며 당의 지도제도체계,당과 국가 감독체계를 견지 보완하는데 대하여 깊이있게 해석했다.
묘경왕은 국가관리의 관건은 통치권이고 통치권은 감독을 떠날수 없다.이번 전원회의에서는 ‘당과 국가 감독체계를 견지 보완’하는것을 한개 부분으로 포치하여 국가제도와 관리체계에서 감독체계의 중요한 지위를 명확히 하였으며 이는 당중앙이 전반 국면의 총괄에서 내린 하나의 전략적 결책이라고 밝혔다.
길림성 성급지도동지, 원 성급 로동지, 성주재 중앙직속 각 부문 단위의 책임동지,장춘에 있는 대학과 단과대학 책임동지 그리고 전 성 각계 군중대표,사생대표 등 천여명이 보고회에 참가했다. 이날 오후 묘경왕은 길림대학에 가서 선전해설하고 사생들과 서로 교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