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신화통신] 농업농촌부의 최신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귀향,입향 창업혁신인원은 이미 850만명에 달하고 재향창업혁신인원이 3100만원에 달하며 요소취향,산업하향,인재입향과 유능한 인재가 농촌에 남는 량성 상호작용 국면이 형성되여 농촌의 창업혁신이 활기를 띠고있다.

이는 기자가 19일에 남경에서 개막된 전국 새 농민 새 기술 창업혁신박람회에서 료해한 상황이다.

농업농촌부,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강소성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정열적으로 창업혁신해 향촌진흥의 꿈을 이루자”를 주제로 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5000여명의 창업형 새농민과 1000여개 혁신형 새 기업을 흡인하여 참가시켰으며 우리 나라 농촌 창업혁신의 최신 성과와 최고수준을 집중적으로 전시하였다.

농업농촌부 부장 한장부는 개막식에서 사회자본의 신속한 하향은 현재 향촌진흥을 촉진하는 중요한 력량으로 부상하고있다면서 이에 대한 지지강도를 강화해야 한다고 표했다.

이번 박람회는 새농민 새기술,새기능 새가치,새산업 새업태,새 플랫폼 새 담체를 충분히 전시하고 “성과전시,고위층포럼,창의 경기” 3대 분야를 형성하였으며 한패의 새로운 농민 창업의 창의적 항목을 중점적으로 추천소개하고 현대재배양식,농산물가공류통,향토특색산업,향촌레저관광,향촌신형의 봉사업과 향촌정보산업 등 1000여가지 창의적제품을 전시하였다.

박람회는 개막전에 또 “장춘국신컵”전국농촌창업혁신경기 총결승전을 개최하여 초창기과 성장기 두개 조별 32개 수상항목을 발표하였다.경기참가선수가 연인수로 5만명을 초과하여 동기 대비 66%를 늘어났고 선수가운데 단과이상학력을 가진 선수가 80%를 초월하였으며 참가항목류형을 보면 전통우수산업과 신흥산업이 겸비하였고 과학기술응용률이 95%이상에 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