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축구
  • 작게
  • 원본
  • 크게

충격의 ‘무득점-전패’ 수모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1.17일 10:50



중국은 15일 타이에서 열린 2020년 AFC U-23 챔피언십에서 C조 3차전 이란과의

최종전에서 0대1로 패했다.

중국 올림픽팀이 2020년 AFC U-23 챔피언십에서 충격적인 성적을 만들었다. 중국의 이번 대회에서 8강 진출에 어려움이 있을 줄

알았으나 이 정도로 무기력할 줄 몰랐다. 조별리그 3경기에서 단 1꼴도 득점하지 못하고 전패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15일 타이에서 열린 2020년 AFC U-23 챔피언십에서 C조 3차전 이란과의 최종전에서 0대1로 패했다. 경기 내내 수비에

집중하며 잘 버티던 중국은 후반 42분경 페널티킥 결승꼴을 허용하며 끝내 이란에 패했다.

1차전 한국에 막판 실점하며 0대1 패배, 2차전 우즈베끼스딴에 0대2로 완패한 중국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이란에 0대1로 패하며 3전

전패로 이번 대회를 마치게 됐다. 게다가 중국은 3경기 동안 단 한꼴도 넣지 못하고 4실점, 승점 1점도 못 따내며 심각한 경기력과 무기력함을

드러냈다.

‘죽음의 조’로 불리는 C조에 편성돼 우승 경쟁자로 평가받는 한국과 우즈베끼스딴 그리고 중동의 전통 강호 이란과 엮였던 중국이 고전할

것이라고 예상은 했다. 특히 지난해 9월 히딩크 감독을 경질하고 원 녀자 국가팀의 학위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기며 ‘4개월 벼락치기’로 이번

대회를 응했던 중국 올림픽팀이 8강 진출에는 난도가 클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2020년 일본 도꾜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한 이번 대회에선 중국

올림픽팀이 3경기 동안 상대팀에 페널티킥만 3번 허용했고 위험한 공세를 전혀 조직하지 못하는 등 극히 심각한 경기력을 보였다. 한꼴도 넣지

못했고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한 채 만든 전패 탈락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는 이들의 펼쳤던 참담한 경기 내용을 그대로 반영했다.

한편 중국축구협회 진술원 주석이 직접 타이를 찾아 중국팀의 이번 대회 조별 리그 3경기를 모두 현장에서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6일 항공편으로 광주로 이동해 리철 감독이 이끄는 국가 A팀의 동계 훈련장을 방문했다. 이번 중국 올림픽팀의 충격적인 부진을 직접 목격한

진술원이 중국의 청소년 축구발전과 각급 년령별 국가팀에 대해 어떤 대책을 내놓을 것인지가 주목된다.

리병천 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94%
10대 0%
20대 0%
30대 45%
40대 37%
50대 6%
60대 6%
70대 0%
여성 6%
10대 0%
20대 0%
30대 4%
40대 2%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1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우아아아아남자
신고에 의해 관리자가 2020-02-11 20:05:40 에 블라인드 처리를 하였습니다. [사유보기]
답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공산당 건당 99주년을 기념하고 전체 당원 교직원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교육의 주제라는 사명을 깊이 아로새기고 리상신념을 견정히 하며 군중로선을 수립하고 복무의식을 증강하며 작풍건설을 격려하기 위하여 오상시조선족중학교 당지부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해외류학에서 나타난 3대 변화

해외류학에서 나타난 3대 변화

최근 류학 업계는 코로나19 상황 및 복잡다단한 국제 정세 속에서 어떤 특징을 나타내고 있을가? 또 어떤 새로운 변화가 있을가? 영국, 1순위 류학 목적국으로 신동방전도출국(해외류학서비스기구)에서 관련 시장연구 및 자문회사 등 기구와 함께 일전에 공동으로 발표

손잡고 같이 가자

손잡고 같이 가자

청도조선족여성협회 2020년 운영위원회 단합대회 진행 청도조선족여성협회 이계화 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청도조선족여성협회(청도조선족여성경제인협회) 2020년 운영위원회 단합대회가 지난 6월 27일 청도시 분위기 좋고 아름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칭다오화텅그룹, 칭다오단우장식유한공사와 합작전략 조인식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칭다오화텅그룹, 칭다오단우장식유한공사와 합작전략 조인식

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 배철화(오른쪽)회장이 칭다오단우장식유한공사 방태성 사장과 합작전략 조인식을 체결하고 있다.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칭다오조선족기업협회(회장 배철화)와 칭다오화텅그룹(青岛华腾集团)은 6월19일 배철화 회장이 운영하는 칭다오동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0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