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 중대돌발 공공위생사건이 가동된이래 장백조선족자치현 보천산진인민무장부에서는 상급 지시정신에 적극 호응하여 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예방 응급기제를 건립하고 전업무장 간부들과 파출소경찰, 소방대원들과 여러 농촌마을의 민병들을 조직하여 하루 24시간 숙직과 순라를 진행함으로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있다.
농촌마을에 심입해 선전자료를 발급하고 있다.
촌마다 초소망을 이루고 진소재지에서 여러 농촌마을을 통하는 주간도로에 대해 전문인원을 배치하여 오가는 차량과 사람들이 함부로 드나들지 못하게 했다.
군중의 집집에 찾아다니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예방에 대해 선전하고 사람마다 량호한 생활습성과 공공위생습관을 수립할것을 요구했다.
무장경찰들이 오가는 사람들에 대해 기록하고 엄밀히 주시하고 있다.
왕림(王林) 남빈(南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