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조선족자치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사업을 당면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실속있게 틀어쥐고 있다.
장백현당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예방사업을 포치하고 있다.
장백현당위 송흠위 서기, 현정부 리성범 현장을 비롯한 현급 주요지도일군들이 제일 빠른 시간내에 전현 8개의 향진과 77개 행정촌에 심입해 여러가지 효과적인 조치를 강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예방사업을 착실하게 진행할데 대해 면밀히 포치함과 동시에 전현 여러 단위와 부문의 책임자들, 향진당위의 주요책임자들에게 엄밀한 책임제를 락실했다.
한데서 현재 장백현은 전 현 상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예방사업을 하나의 정치적임무로 간직하고 모두가 전염병예방 일선에서 열심히 뛰고 있다.
현재 장백현은 각급 지도일군들은 물론, 주둔부대 장병들과 공안경찰, 기간민병들과 의무일군들로 전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예방에 투신하였는바 아직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되였거나 접촉한 사례가 한건도 없어 인민군중의 생명재산안전과 신체건강을 효과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장백현당위 송흠위(중간)서기가 변경일선에서 감염증예방사업을 지휘하고 있다.
리성범(중간)현장이 군중에 심입해 감염증예방사업을 검사지도하고 있다.
길림신문사 최창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