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전염병 역정(疫情)이 전국인민들의 지대한 중시를 받고있는 가운데 전염병예방통제사업은 한시각도 늦출수 없는 대사로 나서고 있다.
1월 27일, 중국제1자동차그룹은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포치에 따라 긴급조치가동을 선포하고 무한 전염병역정에 대한 전격적인 지원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중국제1자동차그룹 휘하의 제1자동차 폭스바겐, 제1자동차 도요타 등 회사들이 1700만원을 의연했는데 전국 특히는 무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전염병의 예방통제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그중 중국제1자동차그룹에서 1000만원을 의연하고 제1자동차 폭스바겐이 600만원, 제1자동차 도요타가 100만원을 의연했다.
중국제1자동차그룹 해당사업일군에 따르면 이번에 의연한 자금은 주요하게 무한시 및 전국 기타 성시 전염병 역정이 비교적 엄중한 지역들에서 약품과 의료기계, 시약키트, 마스크, 보호안경, 방호복 등 의료용 물자들을 구입하는데 사용함과 동시에 뛰여난기여가 있는 의무일군들과 곤난가정들의 “구급난”자금지원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그중 500만원은 무한시 및 전염병 역정이 비교적 엄중한 성과 시들의 전염병 예방통제지휘 및 방역응급보장차량의 지지에 사용된다.
중국제1자동차그룹은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또 기업우세를 발휘하여 전격적으로 역정예방통제 저격전에 뛰여들게 된다. 제1자동차그룹 휘하의 제1자동차출행회사에서는 ‘특별애심차대’를 조직하여 무한시의 수요에 따라 통일적으로 의무일군들과 시민들을 위해 상응한 나들이 봉사를 제공해주게 된다. 제1자동차출행 업무가 가능한 도시들에서 역정때문에 교통관제가 실시된 경우에도 제1자동차출행회사에서는 ‘특별애심차대’를 조직하여 당지 정부에서 통일적으로 조절사용할수 있도록 할 타산이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의연은 전국성 공익기금회의 협조를 통해 집행된다.
/중국길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