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이 안정적이고 질서있게 진행되도록 보장하고 광범한 군중들의 일상 생활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룡정시정부는 여러 부문과의 조률을 거쳐 마스크를 구매하여 1 월 31 일, “일회성 의료용 마스크를 방출할데 관한 공고”를 발표했는데 “공고”가 발표된 후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일부 시민들은 지정한 판매지점에서의 구매로 인해 쉽게 사람들이 집결되고 교차감염위험이 존재하며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의 전개에 불리하다고 반영했다. 이에 대해 룡정시정부는 시민들의 건의를 참답게 연구하고 충분하게 시민의견을 채납하여 단계를 나누어 가두와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이 집집마다 방문조사를 통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나눠줄 계획이다.
전국적으로 마스크 생산기업들이 잇달아 재가동되였고 생산능력이 점차 제고되고 있으며 마스크가 륙속 시장에 방출될 것으로 예상되여 룡정시정부는 구매 강도를 높이고 여러가지 조치를 강구하여 상품원천을 마련함으로서 마스크의 정상적인 공급을 조속히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것 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시민들이 로인과 주변 사람들을 도와 외부로부터 마스크를 구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외출인원이 끊임없이 룡정으로 돌아오면서 전염병 예방통제 위험이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광범한 시민들이 가급적으로 집에 머물러있고 실외 출행을 줄여 교차감염을 피면할 것을 건의했다.
이밖에 룡정시환경위생관리중심에 따르면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을 효과적으로 피면하고 페기된 마스크로 인한 2 차 오염을 일으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룡정시환경위생관리중심에서는 룡정시구역에 페기 마스크 회수전용 수집통 24 개를 설치했다. 해당부문에서는 광범한 시민들이 사용하고 난 페기마스크는 반드시 가까운 곳의 페기 마스크 수거통에 버려야 하고 수거통에 기타 쓰레기를 버리지 말며 아무 곳에나 페기 마스크를 버리는 행위를 자제하기를 당부했다.
/길림신문 김영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