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성당위 서기인 파음조로는 장춘시에서 의약기업들의 전염병 예방통제와 생산회복 정황을 조사연구했다.
그는 백신을 연구개발, 생산, 판매하는 첨단과학기술 생물제약기업인 장춘백극생물과학기술주식회사와 음력설 기간에 이미 생산을 회복한 장춘인민약업그룹 등 기업들을 돌아보고나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의약기업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정신을 깊이 있게 관철 락착하고 주동적으로 사회책임을 짊어져야 하며 전염병 예방통제와 생산 회복을 전력으로 틀어쥐고 전염병 예방통제 저격전에서 승리하는데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한다.
전염병 예방통제 저격전에서 승리하려면 의료물자 보장이 중요한 기초로 된다. 의약기업들은 종업원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 생산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생산을 더 한층 확대하고 생산능력을 제고하며 공급을 보장해야 한다. 해당 부문에서는 주동적으로 소통하고 련결시켜 제품의 연구개발, 대상 건설, 원자재 공급, 교통운수 등 면의 실제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해주고 기업의 정상적인 운영과 안정적인 경영을 확보해야 한다. 사업에 대한 지도와 감독검사를 강화하고 관련 기업의 전염병에 대한 예방통제 사업과 생산회복 사업을 질서 있게 온당하게 잘해야 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