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길림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경준해는 길림시에서 전염병 예방통제와 기업 생산회복 정황을 검사했다.
그는 반도체, 마스크, 소독액 원자재, 강철 생산기업 등을 돌아보았다. 그는 길림시의 해당 기업 425개 중 현재 70%가 생산을 회복한 것을 료해한 후 길림시의 전염병 예방통제와 기업의 생산회복 사업을 긍정하고나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일련의 중요 연설과 지시, 회시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 포치를 참답게 락착하며 성당위, 성정부의 ‘3가지 보장, 1가지 총괄’, ‘7가지 통제’, ‘6가지 필수’ 요구에 따라 전염병 예방통제를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생산을 회복하며 전염병 예방통제 저격전에서 승리해야 한다.
각 부류의 생산기업, 대상의 생산회복과 착공건설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조직함으로써 인민대중의 생명건강 안전과 일상 생산생활 수요를 보장해야 한다. 각지에서는 정책을 충분히 리용하여 기업의 실제곤난을 해결해주어야 하며 생산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방역물자 보장 봉사를 제공해야 한다. 기업은 전염병 예방통제의 제반 조치를 엄격히 락착하고 관문을 틀어쥐고 종업원들이 안전하게 출근하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행되도록 확보해야 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