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시교통운수국에 따르면 길림성 백산시는 코로나19 예방통제지도소조의 동의를 거쳐 2월 18일부터 부분 시내 공공뻐스와 여러 현시려객뻐스 운행을 회복한다.
이는 길림성응급운송조기대책에 따라 백산시의 중점기업, 민영기업의 생산을 하루속히 회복하고 농민공들의 귀향과 학생들의 개학과 출행에 편리를 도모하며 인민군중의 생산과 생활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데 있다.
그리고 원래 림시설치되였던 코로나 19 감염증 예방통제 근무초소 14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는 혼강구 3개, 강원구 3개, 정우현 2개, 무송현 2개, 장백현 1개와 림강시 3개가 포함된다.
알아본데 따르면 백산시는 공공뻐스, 성외 현시려객뻐스가 운행이 회복된후 상급 해당문건정신에 의해 차량소독, 승객마스크착용, 승객인원제한, 뻐스수량제한을 실시하게 된다.
길림신문 최창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