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학원 부비서장이며 중국과학원 원사인 주기 백신 관련 문제 해석
국내 코로나19가 점차 수구러들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의 효과적인 림상 약물에 대한 연구개발, 난관돌파에서 어떤 진전이 있는가? 사람마다 백신을 접종해야 하나?
일전 CCTV뉴스 〈뉴스1+1〉은 중국과학원 부비서장이며 중국과학원 원사인 주기와 련결, 그는 사람들이 관심하는 열점문제에 대해 해석했다.
1. 지금까지 우리는 바이러스에 대해 어디까지 알고 있나?
주기는 다음과 같이 표했다.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는‘만리장정의 첫걸음'이다. 바이러스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갈 것이며 어떻게 생겼는지, 여기에 대해 료해하자면 아직도 긴 시간이 걸려야 한다.
2. 현재 중국에서 여전히 바이러스의 중대한 변이를 발견하지 못했다
주기는 바이러스 생존에서 변이가 생기는 것은 필연적인 것으로서 현재 세계적으로 많은 글에서 바이러스 변이 발생 상황을 그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에서는 아직 바이러스 변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지 않았다. 1월 11일에 바이러스를 발견해서부터 완전한 서렬을 검측한 후로 지금까지 여전히 중대한 변이가 발생하지 않았다. 중국의 경우는 기타 나라에서 발견한 상황과 다를 수 있다.
3.바이러스 완전 서렬에 대한 발견, 감정, 이를 공포하는 의의는?
1월 11일에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완전 서렬을 감정한 것은 코로나19 저격사업의 근본적인 돌파로 된다. 완전 서렬이 없으면 진단키트(诊断试剂)를 연구해낼 수 없으며 백신 개발과 관련된 사업을 할 수 없다.
4.키트 검사의 민감도와 정확도는 어떠한가?
주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짧은 시간내에 키트검사와 장비발전이 매우 신속했다. 1월 중국의 바이러스 완전 서렬 발표를 토대로 이미 많은 부동한 검사 수단이 개발되였다. 검사 민감도, 검사시간이 날로 좋은 방향에로 발전하고 있다.
현재 국가약품감독국에서는 이미 여러 차례 검사키트와 관련 장비를 공포했으며 부분 장비는 해외에 보급, 수출하고 있으며 검사 수단이 혁명적인 갱신을 가져왔다.
5.향후 코로나19에 대해 자체 검사가 가능한가?
주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공포한 부분 제품중에 이미 자체 검사 혹은 사회구역에서 응용할 수 있는 일부 장면의 설계가 있다. 향후에는 언제어디서나 아주 편리하게 이러한 검사를 할 수 있게 된다.
6.언제면 특효약이 출시되나?
이번 코로나19에 대한 연구개발을 시작해서 현재까지 진정한 의미에서의 특효약은 없다. 약물 연구개발은 긴 과정이 수요된다. 그러나 멀지 않은 장래에 많은 면에서 성공하게 될 것이다.
7.향후 사람마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야 하나?
주기는 이렇게 말했다. 류행성감기 백신도 사람마다 접종한 것이 아니다. 앞으로 더 좋은 치료수단과 방역 방식이 나올 것으로 믿고 있다.
8.백신을 만들어야만이 전염병이 끝나는가?
코로나19 저격과정에서 모든 수단이 필요하며 응당 모든 준비를 해야 한다. 백신도 중요한 수단이나 결코 유일한 수단은 아니다.
/출처: CCTV재경 /편역: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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