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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도서관,‘세계 책의 날’활동 펼친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4.24일 09:41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국가도서관은 ‘전민역전, 지식공유’를 주제로 한 시리즈 전민열독 활동을 전개했다. 전국의 도서관 업계가 이번 행사에 적극 참여하면서 디지털도서관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기에 앞장섰다.

‘4.23 세계 책의 날’ 주제 활동은 참신한 내용이 담겨진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여있는데 문진도서상 15돐 기념 생방송활동, 문진도서상 수상 및 추천 도서리뷰 공유회 등이 포함된다. 문진도서상 15돐 기념 시리즈 활동에는 국가도서관 공식 위챗플랫폼을 통해 각종 활동 정보를 발표하는데 자원건설, 자원추천, 강좌회고, 독서공유 등이 포함된다. 또 전통문화와 진귀도서를 결합해서 각종 유상공유 활동이 기획되여있다.

전민 전염병 예방, 통제 특수시기 국가도서관은 온라인 전‘역’시리즈 활동을 전개하면서 전염병 예방, 통제 사업에 힘을 보탰다. 4월 24일부터 국가도서관은 광범한 네티즌을 초정해 국가도서관 공식 위챗플랫폼과 미니블로그를 통해 전염병 예방, 통제 기간에 읽은 책들에 대한 공유회를 펼칠 예정이다.

국가도서관은 공식사이트, 이동단말기 등을 통해 전문란을 내오게 되며 독자들은 이를 통해 관련 자원을 얻게 되고 국가도서관의 풍부하고 이채로운 활동들을 료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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