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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해탈] 길림시 농촌주택개조 혜택으로 1.3만여호 새집들이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5.07일 13:45
5월7일 가 길림시 주택과 성향건설국 향진건설부서의 주최하에 길림시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촌의 빈곤호 주택안전보장 및 위험주택 개조 품질관리와 관련 농촌위험주택 개조사업수준을 제고시킬 데 관한 강습을 진행했다.

올 한해는 농촌 위험주택개조 최종 공략전을 펼치는 한해다.



 

인터넷 영상회의 형식으로 진행

영상회의형식으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길림시와 화전, 교하, 서란, 반석 등 주변 현시의 418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농촌위험주택 개조 안전에 기하여 이번 회의에 길림시건축설계원 손호익부원장을 초청해 주택 안전 감정기술관련 강연을 했다.



 

길림시주택과 성향건설국 향진건설부서 종령화처장

 

길림시주택과 성향건설국 향진건설부서 종령화처장에 의하면 2012년부터 지금까지 길림시에서는 총 1.3만여호가 정부의 위험주택개조 공정을 통해 새집들이를 했는데 새집 안전합격률은 100%에 달한다.

또 올 한해 길림지역 농촌 위험주택개조공정 424채를 목표로 추진하고있는데 그중 빈곤호 주택개조공정이 112채 포함된것으로 집계되였다.  

/길림신문 차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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