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내몽골대표단의 심의에 참가 시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 당은 자기의 특수한 리익이 없으며 언제나 대중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는다. 중대한 전염병 발생상황앞에서 우리는 처음부터 인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명확히 제기했다. 인민이 지고무상하고 생명이 지고무상하다. 인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보호하는 데 그 어떤 대가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습근평은 실린고르맹에서 초원에 새로운 광산을 개발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듣고 긍정을 표시
전국인대 대표이며 실린고르맹 맹장인 곽조량은 그들은 생태를 우선시하고 록색발전을 견지하여 전 맹의 60%이상 구역을 생태보호 마지노선에 편입시키고 초원에서 광산 개발 대상을 더이상 새로 개발하지 않는다고 총서기에게 알려주었다. 습근평은 “그 곳에 남겨두면 자손후대가 사용할수 있다.”며 긍정을 표시했다.
래원:신화사
편역:유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