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위원 양양: '개구쟁이 아이'들의 사회구역 운동요구를 주목해야

오른쪽 사진: 전국정협 위원 양양이 "예전에는 정력을 학교체육에 두었는데 요즘은 사회구역체육도 꼭 향상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전민 신체단련을 국가전략으로 상승시킨 후 최근 몇년간 국가도 이 방면에서 전체적 계획과 건설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중 청소년아동의 요구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사회구역 아동청소년 체육을 전민 신체단련, 사회구역발전 등 범주에 포함시켜야 한다. 아동청소년 체육시설의 관련 표준을 제정하고 사회구역체육의 계획, 시설의 건설과 사용 등 사업을 지도해야 한다. 청소년아동 체육활동을 뉴대로 한 사회구역문화를 구축하고 아동청소년들의 사회구역 체육지도원 자원봉사자대오 등을 양성해야 한다(신화사 기자 악월위 촬영).

왼쪽 사진: 아이들이 북경시 향로영동항 방정원사회구역에서 뛰놀고 있다(3월 11일 신화사 기자 홍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