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룡강신문=하얼빈) 8월 16일, 제30회 청도국제맥주축제에 참가한 소비자들이 청도 서해안신구 금사탄맥주성에서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8월 16일 저녁, 17일간 열린 제30회 청도국제맥주축제가 청도 서해안신구 금사탄맥주성에서 원만히 막을 내렸다. 이번 맥주축제는 처음으로 ‘온라인+오프라인’ 운영모식을 개척해 전염병예방통제를 잘 하는 동시에 광범한 관광객들에게 40여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1500여가지 맥주를 제공했고 200여차례의 경제무역, 문화체육 활동을 개최했다(신화사 기자 리자항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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