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과 파키스탄 량국관계에 대한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의 적극적인 평가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전천후적인 전략협력동반자관계인 중국과 파키스탄은 서로 일관하게 신뢰하고 상호 지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량국관계는 코로나19 사태의 시련을 견뎌냈다며 협력이 보다 깊이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립견 대변인은 중국은 파키스탄과 공동으로 노력해 량국 여러 령역에서의 협력을 끊임없이 발전시키고 량국간 보다 긴밀한 운명공동체를 구축해 량국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해 주기 위해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