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첫 철도소비 빈곤구제함이 북경남역에서 려객들에게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소비 빈곤구제박스 내에는 빈곤지역에서 생산된 광천수, 편의 식품, 특색 식품 등 제품이 진렬되여 있다. 향후 1000대의 철도 소비 빈곤구제박스가 전국 성소재지 도시 주요 기차역과 려객 이동이 큰 지구급 도시 이상 기차역에 투입될 예정이다.
9월 10일, 려객들이 북경남역 대합실 소비 빈곤구제함 앞에서 식품을 구매하고 있다.
9월 10일, 북경남역 사업일군이 소비 빈곤구제박스에 물품을 보충하고 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