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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산불 지속, 최소 31명 숨져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9.16일 14:13
  미국 서해안 캘리포니아주와 오리건주 등 여러 지역에서 산불이 지속되고 있다. 14일까지 최소 31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실종되였다.



  당면 미국 서해안 산불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미국 국가 다기구소방쎈터에서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9월 12일까지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톤, 콜로라도 등 주에서 총 97차례 산불이 지속되고 있으며 그중 40곳의 산불은 불길이 비교적 컸다.서해안 산불로 인해 인명피해도 부단히 늘고 있다. 당면 전반 서해안에서 산불로 인해 숨진 자는 30명을 돌파하였고 여러 명이 실종되였다. 사상자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끊임없이 타고 있는 산불은 현지 공기질에 큰 충격을 가져다주었다. 미국 서해안 공기는 산불에서 산생한 먼지 때문에 현지 PM2.5와 PM10등 수치가 장시간 아주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비록 지금 샌프랜씨스코만 상공의 오렌지색 먼지는 사라졌지만 오염은 여전히 심각하다.

  /중앙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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