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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거리서 행인 신호등 위반 하면 순간포착한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9.22일 11:14







  9월 15일, 북경시 중곤촌대가와 단릉거리 교차점에 지능 교통시스템을 설치했다.

  최근 중곤촌대가와 단릉거리 교차점에다 설치한 지능 교통시스템이 시운행, 신호등 변화에 따라 행인 통행용 신호등 등대에서 음성으로 행인들에게 주의를 준다. 행인들이 신호등을 위반하면 시스템에서 언어 경고를 주며 순간포착을 하면서 등대 스크린과 길역 영사막에 나타난다.

  /중국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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