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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대출우대금리 불변, 1년 만기 LPR 여전히 3.85%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9.23일 08:50
  21일, 중국인민은행은 전국 은행간 동업 단기대부센터에 권한을 위탁하여 대출우대금리(LPR)를 발표했는데 그중 1년 만기 LPR은 3.85%이고 5년 이상 만기LPR은 4.65%로 모두 그 전기에 비해 불변을 유지했다. 4월에 개혁이래 당월 최대 강폭을 창조한 이후 1년 만기와 5년 만기 이상의LPR은 이미 련속 5기 ‘움직이지 않았다.’

  LPR가격신고의 기초로서 이번달 중기류동성지원창구(MLF)리률은 조절하지 않았다. “9월 MLF조작 등 관련 리률이 변하지 않은 것은 이미 LPR이 하락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내보낸 것이다.“ 중국민생은행 수석연구원 온빈은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다음 단계에 화페정책은 주도면밀한 인도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주요하게 공개시장조작과 MLF의 방식으로 은행체계의 류동성을 안정시킬 것이다. 실물경제에 대한 1.5조원 리윤양도는 여전히 진행중에 있는데 그중 리률인하의 실현으로 리윤을 양도한 폭이 9300억원에 달한다. 전 7개월에 이미 실현한 리률인하로 4700억원의 부담을 감소시켰고 다음 5개월 동안 또 계속하여 리률인하로 4600억원 부담을 감소시키게 되므로 이번달 LPR은 비록 불변을 유지하지만 실물기업의 대출리률은 하행추세를 유지하게 될 것이다.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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