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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까지 이미 95개 도시들에서 첫 주택대출 금리 하한선 하향 조정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11.30일 14:44
중국인민은행이 일전에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9월말까지 첫 주택대출 금리 완화정책의 하한조건에 부합되는 119개 도시들가운데서 95개 도시가 첫 주택대출 금리의 하한선을 하향조정했고 24개 도시가 하한선을 취소했다.

중국인민은행이 발표한 2023년 3분기 중국통화정책집행보고에 따르면 올해 들어 중국인민은행은 첫 주택대출 금리정책 동태조정기제를 계속 락착했다. 도시별 시책(因城施策)으로 더욱 많은 도시들이 첫 주택대출 금리의 하한선을 하향조정하거나 취소하도록 추동했다. 9월 말 현재 95개 도시가 첫 주택대출 금리 하한선을 하향 조정했는데, 이들 도시가 집행하는 하한선은 전국 하한선보다 10~40포인트 낮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은 또 2주택대출 금리 하한선 40개 기준점을 낮춰 해당 기간 대출시장 호가금리 (LPR) 에 60개 기준점을 추가하지 않고 20개 기준점을 추가하는 것으로 조정했다. 2023년 9월, 새로 발급된 개인주택대출의 가중평균리률은 4.02% 로 동기대비 0.32% 포인트 하락했다.

9월 25일부터 금융기구는 시장화, 법치화 원칙에 따라 조건에 부합되는 보유량(存量) 첫 주택대출 금리를 하향조정했다.보고서에 따르면 9월 말 현재 22조원이 넘는 기존 주택대출 금리가 인하를 완료했다. 조정 후 가중평균금리는 4.27% 로 평균 73포인트 하락했으며 매년 차입자의 리자 지출을 1,600억원~ 1,700억원 줄여 약 5,000만세대의 1억 5,000만 명에게 혜택을 준다.

중국인민은행은 이미 출범한 기존 주택대출 금리 인하 등 일련의 정책을 잘 실행하여 차입자의 리자 부담을 줄이고 조기 대출 상환 동력을 낮추며 투자와 소비를 증가시켜 강성과 개선성 주택 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키고 부동산 시장의 안정적이고 건전한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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