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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초요 이야기] “내가 바라는 한가지,촌민들이 고기를 배불리 먹을수 있게 하는 것이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11.09일 15:16
 



“내가 바라는 한가지, 촌민들이 고기를 배불리 먹을수 있게 하는 것이다.”------ 습근평과 빈곤퇴치 난관돌파 이야기

“우리는 예정대로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할 신심이 있다. 예정대로 현행 기준하의 농촌 빈곤인구의 빈곤퇴치를 실현하고 10 년 앞당겨 《유엔 2030년 지속가능 발전의정》의 빈곤 감소 목표를 실현한다.

2020년 9월 22일, 습근평 주석은 제75차 유엔 총회 일반성 변론에서 세계를 향해 정중하게 선포했다.

5 년전, 2015년 제70차 유엔총회 회의에 참석해 미국을 방문하는 기간 습근평주석은 미국 워싱톤주 시애틀시에서 연설을 한 바가 있는데 연설에서 그는 40여년전 자신의 소박한 념원인 “내가 바라는 한가지는 마을 사람들이 고기를 배불리 한끼를 먹게 하는 것이고 또 자주 고기를 먹게 하는 것이다.”고 솔직하게 진술했다 .

섬서성 연안시 량가하촌에 지식청년으로 배치 받았던 당시 그는 백성들의 곤난을 목격했고 군중들의 질고를 체혐했던 터라 중국 농촌의 빈곤 상황이 습근평에게 깊은 기억으로 남았다.

“40여년간, 나는 선후하여 중국의 현, 시, 성, 중앙에서 사업을 했는데 빈곤 부축은 시종 나의 사업의 중요한 내용이고 또 가장 많은 정력을 기울인 사업이였다.”

생산대당지부 서기에서 기백이 넘치는 대국의 최고 지도자까지, 수천만명의 농촌 빈곤인구의 생활이 좋아지게 하는 것이 습근평이 시종, 가장 걱정하는 일이다.

지금, 그의 수십년전의 소박한 소원이 전부 실현되였다. 2020년까지 중국은 절대 빈곤을 총제적으로 해소하여 세계에서 빈곤인구 가장 많이 해소한 국가로 거듭났다.



 

섬서성 연안시 연천현 문안역진 량가하소구역 (7월 29일 촬영)

세배 이야기

설은 수천년동안 중국 사람들이 가족끼리 함께 모이는 날이다.

빈곤군중들이 설을 어떻게 보낼가? 해마다 설을 맞아 습근평 총서기는 반드시 빈곤지역을 친히 찾는다.

2013년 2월 3일, 음력설 전야.

산이 넓고 골짜기가 깊으며 도로가 가파르고 황토가 날리는 9곡 18굽이를 돌아 습근평 총서기는 감숙성 정서시 위원현 원고퇴촌(甘肃定西市渭源县元古堆村)의 로당원 마강(马岗)로인의 집을 찾았다.

“마강로인, 올해 년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설인사를 드립니다.” 마강로인을 만나자 습근평 총서기는 로인의 손을 잡으면서 친철하게 말했다.

낡고 허름한 집을 둘러보고 습근평 총서기는 관심조로 물었다. “집은 어느해에 지었습니까? 여기서 몇년을 살았습니까?”

당시의 정경을 회억하면서 마강은 “총서기가 집에 들어오면서 루추함도 마다하고 온돌에 앉아 저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백합을 재배하는 감숙성 정서시 위원현 원고퇴촌 촌민 (3월 11일 촬영)

물 부족과 잦은 가뭄이 당지의 빈곤퇴치에 큰 난제로 되고 있다. 습근평 총서기는 방안의 물독을 보고 일부러 물 한바가지를 떠서 마시고는 미간을 찌푸렸다.

다음날, 총서기는 특별히 위원현 물공급 대상현장을 찾아 대상건설 상황을 고찰했고 당지와 수행한 관련 국가 부문의 책임자에게 백성들로 하여금 하루속히 깨끗하고 달콤한 도하의 물을 마시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토굴집에 거주하고 온돌에서 잠을 자고 진흙으로 제방을 짓고... 량가하(梁家河)에서의 7년, 습근평 총서기는 량가하와 같은 중국의 많은 지역이 하루빨리 빈곤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평생 신념을 세웠다.

2015년 음력설 전야, 겨울날의 따스한 햇살이 깊은 산속의 량가하를 비추었다. 40년동안 헤여졌던 곳, 습근평 총서기는 자신이 돈으로 직접 준비한 음력설 선물을 가지고 이곳에 돌아와 마을 사람들을 위문하고 지난날을 회억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나는 영원히 량가하를 잊지 않을 것이고 영원히 마을 사람들을 잊지 않을 것이며 영원히 로혁명 근거지의 인민들을 잊지 않을 것이다.” 고 말하면서 정답게 “여러분에게 음력설 세배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양띠해에 모든일이 순조롭고 기쁨이 넘치며 길상여의 하고 생활이 날로 번창하기를 바랍니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모든 빈곤 군중들을 자기의 친인처럼 대하였다. 매년 음력마다 습근평 총서기는 그들에게 음력설의 축복을 전했다.

2013년에는 “천하에서 제일 고달픈” 감숙성 정서에서 2014년에는 내몽골 실린골맹(内蒙古锡林郭勒盟) 목축민의 집에서 2015년 혁명의 성지인 섬서 연안(陕西延安)에서 2016년에 로혁명 근거지 강서 정강산 빈곤촌 신산촌(江西井冈山贫困村神山村)에서 2017년에는 하얀 눈을 밟으며 하북성 장가구 빈곤촌 덕승촌(河北张家口贫困村德胜村)에서 2018년에는 사천성 대량산 복지 소각현 이족(四川大凉山腹地昭觉县彝族) 군중들 속에 깊이 신입해…



 

강서성 정강산시 신산촌 일경 (7월 15일 촬영)

눈보라를 무릅쓰고 산을 넘고 고개를 넘으면서 그 어떤 어려움도 빈곤 지역을 방문하고 곤난을 알아보는 습근평 총서기의 발걸음을 막을 수 없었다. 빈곤호의 집에서 총서기는 언제나 가마솥에 무엇이 있는지 보았고 군중들에게 먹는 것이 어떤지, 수입은 어떤지, 병에 돈을 얼마나 쓰는지, 학교 다니는데 얼마나 쓰는지를 항상 물었다. 친절한 말투와 진심어린 념원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따듯하게 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직접적인 추동하에 8년간의 빈곤퇴치 난관돌파로 수억명에 달하는 빈곤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났고 인류 발전사에 위대한 전설로 남았다.

“마을 사람들의 빈곤퇴치는 단지 행복한 생활로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에 불과하며 새로운 생활과 새로운 분투의 출발점이다.” 올해 음력설 전야, 습근평 총서기는 운남 보산시 삼가촌(云南保山市三家村) 리발순(李发顺)의 집에서 이처럼 격려했다.



 

섬서성 연산시 량가하촌 촌민 (2018년 5월 24일 촬영)

회신에 대한 이야기

2015년 1월 20일 저녁, 운남성 곤명(云南昆明)에서 고찰, 조사연구 중인 습근평 총서기는 주둔지 호텔의 회의실에 들어섰다. 몇몇 누강주 공산두룽족누족자치현(怒江州贡山独龙族怒族自治县)에서 온 간부군중 대표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는 오래동안 기다렸던 만남이다.

1년전, 공산현(贡山县) 간부군중들은 습근평 총서기에게 편지를 보내여 다년간 기다리던 고려공산두룽강도로터널(高黎贡山独龙江公路隧道)이 곧 관통 될 것이라는 소식을 보고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편지를 받은 후 즉시 그들에게 회신을 보내 “두룽족 군중들에게 축하를 표시한다.”고 했다. 그는 편지에서 또 두룽족 군중들에게 “빈곤퇴치 치부의 진척을 다그치고 하루빨리 전국 기타 형제 민족과 함게 초요생활을 누리는 아름다움 꿈을 실현하기 바란다.”고 희망했다.

1년이 지난 지금, 고려공산터널(高黎贡山隧道)은 어떻게 건설되였는가? 두룽족 간부군중들의 생활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가? 촌민들에 대한 념려를 안고 습근평 총서기는 고찰기간에 특별히 그에게 편지를 보낸 몇몇 간부군중들을 곤명으로 초청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산에서 나오려면 원래는 얼마가 걸렸습니까?”라고 물었다.

두룽족 ‘로현장’ 고덕영(高德荣)은 이렇게 말했다. 새 중국이 창건되기 전에 현지인들이 고려공산을 넘어 공산현까지 왕복 15일이 걸렸다. 새 중국이 창건된 후 인마역도를 개통하였는데 왕복 6~7 일이 걸렸다. 1999년에 두룽강 간이도로가 관통 된 후 폭설 때 봉산기를 제외하면 7~8시간이면 현으로 갈수 있고 지금 터널이 개통되면 3시간이면 현에 도착할 수 있다.

“여러분을 만나러 온 것은 여러분들이 더 한층 분발할 것을 격려하기 위해서 이고 또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에게 중국공산당은 여러 민족의 발전건설을 관심하고 있는다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이다. 전국 여러 민족이 함께 노력하고 분투하여 공동으로 전면적인 초요사회로 나가야 한다.” 고 습근평 총서기는 말했다.  

이번의 특수한 접견은 군중들로 하여금 감동을 금치 못하게 했고 미래에 대해 더욱 많은 신심으로 가득차게 했다.



 

운남성 누강주 공산두룽족누족자치현‘로현장’ 고덕영 (2019년 4월 11일 촬영)

2018년, 두룽족은 전체 민족 빈곤 퇴치를 실현했다.

2019년 4월 10일, 습근평 총서기는 다시 한번 회신을 보내 “빈곤 퇴치는 첫 시작이고 앞으로 더욱 좋은 날들이 있을 것이다.”고 격려했다.

2019년 12월 31일, 습근평 총서기는 2020년 신년 축사에서 그가 관심하고 있는 운난 공산두룡족 군중들을 재차 언급하면서 “나에게 많은 속심말을 했다. 나는 계속 마음속에 담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정은 산처럼 높고 물처럼 길다.

1975년, 량가하촌을 떠난 후 습근평동지는 선후하여 4번이나 량가하에 회신을 보냈다.

2014년 5월 5일, 습근평 총서기는 량가하 촌민들에게 보낸 회신에서 “지난해 여름, 연천(延川)은 지속적인 강우로 재해를 입었다. 나는 줄곧 마을 사람들을 걱정하고 있었다.” 고 하면서 “초요사회가 맞는지 관건은 마을 사람들의 생활을 봐야 한다. 마을 사람들과 광범한 농민들이 하루빨리 초요생활을 누리게 하는 것이 줄곧 나의 소원이다.”고 격려했다.

“그들의 생활에 어려움이 있으면 항상 걱정스럽고 그들의 생활이 좀 더 나아지면 나는 기쁘게 생각한다. ” 습근평 총서기의 깊은 걱정은 인민지상의 진실한 감정을 보여주었다.

약속의 이야기

“마을 사람들이 고기를 배불리 한끼를 먹게 하고 경상적으로 고기를 먹을수 있게 해야 한다.”고 습근평 총서기는 말했다.

빈곤 군중들과 했던 약속, 습근평 총서기는 단 한번도 잊은 적이 없었다.

2016년 7월, 습근평 총서기의 세번째 녕하행에서 몇년전 그해 봄의 약속을 리행했다.



 

녕하 은천시 영녕현 민녕진 원룽촌 촌민이 태양광 발전 온실에서 식용균 생장 정황을 검사(2018년 8월 17일 촬영)

시간은 1997 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해 4월 당시 복건성당위 부서기로 있던 습근평동지는 처음으로 녕하 서해고지역(宁夏西海固地区)을 찾았다. 현지의 빈곤 상황에 그는 큰 충격을 받았다. 그후 그는 앞장서 녕하와의 접목 부축 사업을 책임졌고 민-녕간의 협력을 힘써 추진했다.

2008년 4월, 당시 중공중앙 정치국상무위원이며 국가 부주석인 습근평동지는 녕하를 찾아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당지 백성들과 “여러분들의 생활이 좋아지면 그때 다시 한번 찾아 오겠다.”고 약속을 한 바가 있다.

2016년 7월 18일, 건조했던 고원시(固原市)에 그토록 바랬던 비가 내렸다. 양령촌(杨岭村)의 빈곤호 마과(马科)는 뜻밖에 습근평 총서기를 맞이 하게 되였다.

“식량은 넉넉한지, 아이들은 학교에 다니는지, 병은 신농합으로 보는지, 앞으로 계획은 무엇인지?” 습근평 총서기는 웃으면서 물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또 그에게 “우선 아이의 교육을 잘 틀어쥐여 다음 세대가 출발선에서 뒤떨어지게 해서는 안된다. 또 하나는 착실하게 생산을 발전시켜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수입을 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빈곤호의 집에서 좌담회를 개최하면서 습근평 총서기는 당지의 빈곤부축 간부들에게 “지역의 특성에 따라 산업의 육성을 빈곤퇴치 난곤돌파를 추동하는 근본 출로로 해야 한다.”

현재 녕하의 식용균 재배는 현지의 치부 산업으로 되였다. 이 기술이 바로 당시 복건성당위 부서기인 습근평동지가 서명하고 민-녕간의 빈곤해탈 부축협조의 접목 대상으로 편입시켜 향후 녕하에서 전면적으로 꽃을 피웠다.

현지의 빈곤해탈 부축 간부들은 총서기가 양령촌을 떠나던 그 정경을 기억하고 있었다. 산언덕에 십리팔촌의 촌민들로 가득찼고 비가 아직 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우산을 버리고 박수를 치면서 앞다투어 습근평 총서기와 악수를 하려고 했으며 어떤 사람은 눈물을 훔치면서 웃고 있었다.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동광촌 벼밭에서 농민이 수확기로 벼를 수확 (2019년 10월 10일 촬영)

2015년 7월, 전국 량회 기간 길림성 대표단 리경호(李景浩) 대표의 초청에 응해 습근평 총서기는 약속대로 연변(延边)을 고찰했다. 2019년 7월, 내몽골 적봉시 송산구 대묘진 소며자촌(内蒙古赤峰市松山区大庙镇小庙子村)당지부 서기인 조회걸(赵会杰)의 초청에 습근평 총서기는 당지 고찰시 특별히 마회걸을 요청해 마안산촌(马鞍山村)에서 접견했다. “당신의 초청은 내가 항상 가슴에 기억하고 있었다. 오늘은 내가 약속대로 현장에서 촌민들의 생산생활 정황을 보게 되였다.”

하나하나의 약속, 하나하나의 진심

습근평 총서기의 마음속에 가장 큰 약속은 초요사회의 전면 실현에서 하나도 빠짐이 없는 것이다.

“공산당은 말하면 꼭 이루어 내고 반드시 이루어 낸다. ”

이 약속을 이루기 위해서 습근평 총서기는 지방에 갈 때마다 빈곤 군중들의 집에 깊이 심입해 실정을 살피고 인정을 물으며 마음의 소리를 듣고 수입, 지출을 계산하며 빈곤퇴치 정책을 상의했다.

새북고원(塞北高原)에서 오몽산구(乌蒙山区)까지, 진령복지(秦岭腹地)에서 상서산구(湘西大山)까지 ‘인민의 공복’ 습근평, 50여년간 시종 백성을 관심하고 약속을 리행하고 있다.



촌민이 내몽골 적봉시 송산구 대묘진 소며자촌 중약재합작사에서 중약재를 선별 (5월 14일 찰영)

래원: 신화사

http://www.xinhuanet.com/politics/2020-10/25/c_112665543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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