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연길시당위선전부에서는 ‘내 마음속의 전국문명도시 건설 정신’을 둘러싸고 보도매체좌담회 및 연길주재매체당지부 기자절활동을 진행했다.
좌담회에서는 부분적 보도매체 책임자들과 일선 편집기자대표들이 전국문명도시건설과정에서 겪었던 실제경험과 취재과장에서 느꼈던 감수를 발표했다. 이어 연길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왕도가 신화넷 길림채널, 길림신문 등 ‘가장 공신력 있는 보도매체’11개와‘가장 전파력 있는 보도매체’11개를 선정해 증서를 수여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연길시 전국문명도시건설사업이 시작된 이래 연길주재 각급매체는 적극적으로 보도선전 인도역할을 발휘하고 다각도로 선전을 펼치며 특별란목 28 개를 개설하고 주제취재를 100 여차 진행하여 총 4,800 여편의 관련보도가 발표되였다. 이는 전 사회가 공동으로 전국문명도시건설에 참여하는 량호한 여론분위기를 조성하였고 문명의 새 기풍을 고양하는 매체의 담당과 책임을 충분히 체현하였다.
연길시당위 상무위원이며 선전부 부장인 왕도
왕도는 좌담회에서 “광범한 보도일군들은 정확한 정치방향, 여론선도, 가치취향을 견지하고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성 시찰중에 했던 중요연설과 중요지시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관철해야 하며 시종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삼아 뉴스보도를 힘써 개진하여 개혁의 긍정적에너지를 축적할 것"을 희망했다.
/길림신문 김영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