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영 외교부 대변인은 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미국이 자기를 속이고 남을 속이는 행위를 중지하며 위조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것을 중지하고 하루빨리 리성을 되찾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3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중국이 국제 법치를 파괴했다고 비난했다.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화춘영 대변인은 미국측의 일부 사람들은 아직도 '거짓말을 거듭하면 진리로 된다'는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우리들은 계속 선의로 그들에게 일깨워준다고 강조했다. 그는, 거짓은 종국적으로 거짓이며 1천번을 거듭해도 여전히 거짓말이라고 지적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최근 년간 일방주의를 실행하고 다자협력을 반대하며 제멋대로 약속을 저버리고 군체에서 탈퇴하며 쩍하면 제재로 위협하는 것은 바로 미국이라고 지적했다. 화춘영 대변인은 미국이 기후변화와 군축, 핵확산방지 등 령역에서 '군체 탈퇴'를 한 행위를 렬거했다. 그는 또한 국제사회가 단합하여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는 관건적인 시각 미국측이 세계보건기구에서 탈퇴를 선포했으며 세계무역기구 상소기구의 선발을 저애하고 이로써 상소기구의 중단을 야기한 등 행위를 렬거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