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에서는 1월 11일 0-8시, 장춘시 4명의 코로나19 무증상감염자에 관한 상황을 통보, 이들은 흑룡강성 수화시 망규현 류입 인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증상감염자1(1963년생)과 무증상감염자2(1964년생)는 부부로 이들은 1월 5일 흑룡강성 수화시 망규현에서 장춘(대우화방 아빠트)으로 돌아왔으며 1월 10일 의료기구 검측, 전문가 진찰을 거쳐 1월 11일 무증상감염자로 진단되였다.
무증상감염자3(1970년생)과 무증상감염자4(1973년생) 역시 부부로 이들은 1월 6일 흑룡강성 수화시 망규현으로부터 장춘(용교1호 아빠트)으로 돌아왔으며 1월 10일 의료기구 검측, 전문가 진찰을 거쳐 1월 11일 무증상감염자로 진단되였다.
1월 10일 이 4명 모두 120전문차로 지정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 이들과의 밀접접촉자와 밀접접촉자의 밀접접촉자에 대해 전부 집중격리 의학관찰을 하고 있으며 거주아빠트와 진찰의료기구에 대해 소독 및 관리통제를 하고 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