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전국 신규증가 세금감소 비용인하가 2.5조원을 초과하여 세수수입 예산임무를 완성했으며 세수수입 13.68조원을 완성했다—1월 8일, 전국세무사업회의에서 발부한 정보에 따르면 2020년 세수수입과 세금감소 비용인하사업이 순리롭게 추진되였고 ‘6가지 안정’, ‘6가지 보장’ 대국에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전염병예방통제와 경제사회발전에 적극적인 공헌을 했다고 한다.

　　전염병의 충격에 대처하기 위해 우리 나라는 련속 7차례 28가지 세금감소 비용인하 조치를 실시했다. “각급 세무부문은 ‘우대정책 락착이 실속 있고 비대면 세수업무가 강유력하며 데터서비스대국이 힘을 내고 전염병예방통제에서 최선을 다하는’ 요구에 따라 전염병예방통제를 강화하고 발전을 촉진하며 가장 빠른 속도, 가장 높은 효률로 정책혜택의 시장주체로의 직달을 확보했다.”고 국가세무총국 국장 왕군은 표시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전국 신규증가 세금감소 비용인하는 2.5조원을 초과했다. 또한 399만호의 납세자를 위한 세금연기 금액은 292억원에 달했다. 90%의 세수사항, 99%의 납세신청업무의 인터넷취급, 온라인업무, 손안 취급을 실현했고 부가가치세 령수증 등 세수빅데터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각 지역의 결책과 시장주체발전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밖에, 2020년 개인소득세 최초계산이 평온하게 실시되였다. 세무부문은 개인세수휴대폰어플을 개발응용했고 신청표데터작성서비스를 출시했으며 부분적 중저수입 군제의 계산임무 면제정책의 락착을 적극 추동했고 소비성장과 수입분배조정을 강유력하게 추진했다.

　　전국 각지 상황으로 볼 때 세금감소 비용인하는 광범한 시장주체 특히 중소기업과 령세기업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세금감소 비용인하는 기업의 자금류통과 재무원가압력을 덜어주었다.” 안휘 홍애실업주식유한회사 재무총감독 양현춘은 세금우대 등 정책의 지지하에 회사 2020년 하반년 판매액이 안정적 성장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북경 국가회계학원 교수 리욱홍은 세무부문의 세금감소 비용인하의 락착은 기업원가를 낮추고 현금류동 증가에 유리하며 시장활력 자극, 내생동력 증가, 전염병예방통제 촉진, 경제성장을 추동할 수 있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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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넷 조문판